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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엄마, 돌도 안 된 딸 살해·유기…경찰 구속
사진 셔터스톡 자료사진 자신이 낳은 아기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16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살인 및 유기 혐의로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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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모녀 살해 50대 "가정불화로 홧김에 범행"
21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서 취재진이 모녀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남양주시 한 빌라에서 중국 국적의 모녀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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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병원에 출생신고 맡기지 말고, 국가가 직접 등록해야
━ 출생통보제 도입, 남은 과제 생후 6일된 딸이 숨지자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사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을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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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원초적 본능, 보상중추 작동 안 되게 훈육해야
━ 러브에이징 ‘호모 비오랑스(Homo Violence, 폭력적 인간)’.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정신분석가인 로제 다둔이 ‘폭력에 의해 정의되고 폭력으로 구조화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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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무차별 폭행 살해…20대 남성 징역 30년[영상]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지비하게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22일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자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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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실종영화 ‘친아이더’ 실제 주인공, 14년만에 아들과 재회
14년만에 아들과 재회. 해외망=연합뉴스 2014년 중국에서 흥행한 실종 아동과 아이를 찾는 가족을 다룬 영화 ‘친아이더’의 실제 주인공이 14년 만에 잃어버린 아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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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유기한 20대 '사형' 구형 [영상]
생후 20개월 된 어린 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폭행해 숨지게 한 2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20개월된 여아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료 기소된 양모(가운데)씨가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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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소름돋는 아동학대" 20개월딸 살해범 신상공개 청원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20개월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뒤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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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스박스 유기 희한한 반전…친부 아닌 계부였다
지난 6월 15일 대전시 대덕구에 사는 A씨(29)는 자신의 딸이 잠을 자지 않고 울자 이불로 덮은 뒤 주먹과 발로 때렸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수십 차례 폭행이 이어지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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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개월 딸 폭행 후 시신 유기한 아빠 구속
생후 20개월 된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빠가 구속됐다. 생후 20개월 된 친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살해)를 받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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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그날 술먹었다" 20개월 친딸 살해한 아빠의 변명 [영상]
“숨진 아이에게 할 말 있습니까” “왜 그렇게 폭행했나요” “아이를 아이스박스에 넣은 이유가 뭡니까” 친딸을 폭행해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아동학대 살해 및 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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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아이스박스 시신···이불 덮고 밟은 것도 모자라 성폭행?
지난 9일 아이스박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개월 여아는 친부의 무자비한 폭행을 견디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경찰청은 20개월 된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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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된 딸 살해 후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친부 검거
20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20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던 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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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개월 여아 학대살해, 아이스박스 유기…20대 친부 검거
[중앙포토]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뒤 도주했던 20대 친부가 사흘 만에 붙잡혔다. 12일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체포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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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수사, 뒤늦게 인력보강···경북경찰청 7개팀 투입
17일 오후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인 A씨가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경찰이 뒤늦게 수사 인력 보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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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母 "입술 터지게 때린건 맞지만, 장기 손상 정돈 아냐"
자신의 세 살배기 아들을 때려 중상을 입힌 베트남 국적의 엄마가 검찰에 송치됐다. 중앙포토 세 살배기 아들을 때려 장기가 파열될 정도로 중상을 입힌 베트남 국적 엄마가 검찰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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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에 사서 300만원에 팔았다, 이란의 SNS '신생아 광고'
아동학대 그래픽. 중앙포토 이란의 수도 테헤란시에서 돈을 받고 신생아를 '판매'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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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오른손 등 왜 다쳤나···치료한 의사까지 "의아했다"
고유정이 경찰에 붙잡힌 후 증거보전신청을 한 오른손과 왼손 사진. 고유정의 현남편 측은 이 사진을 제공하면서 ‘의붓아들 친부’라는 점을 강조해달라고 했다. 고유정은 전남편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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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수법 잔인하다"… 법원, 친부·노부부 연쇄살인 30대 무기징역
잔혹한 범행수법으로 친부와 80대 노부부를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부친과 노부부를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31)가 지난 2월 9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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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된 고유정 현 남편 "억울"···민갑룡 "수사 지켜봐야"
지난 6월 1일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을 촬영한 경찰영상. [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고유정(36) 의붓아들 의문사와 관련해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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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미스터리…밀양 신생아, 이름 없이 애칭으로 불리는 사연
경남 밀양의 한 시골 마을 헛간에 유기된 신생아(왼쪽)와 함께 현장에서 발견된 배냇저고리, 손가방, 담요 등 유류품들. [연합뉴스] 경남 밀양의 한 시골 마을 농가 창고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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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신생아 유기 미스터리…두 번의 거짓말, 왜
지난 11일 경남 밀양 한 주택 헛간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된 가운데 당시 현장에 있던 배냇저고리, 손가방, 담요 등 유류품들을 22일 경찰이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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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노부부 살해 30대, 서울 도심 한복판서도 살인 시도
부친 살해 30대가 아버지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 [연합뉴스] 충남 서천과 인천에서 아버지와 노부부를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도 살인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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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찰, 위챗으로 신생아 매매하려던 일당 6명 체포
중국 남부의 후난성이양시에서 모바일 메신저 '위챗'을 통해 신생아를 6만 위안(약 1022만원)에 매매하려던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