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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실버’ 일자리 7만개 만들고 치매 환자 외출 안전구역도 지정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서울 응암2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을 듣고 있다. [중앙포토]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사는 나모(78)씨는 지난 2012년 남편 치매 증상을 처음 알아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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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사무소" 늘리고, "치매전담실" 신설…바뀌는 서울 복지
서울시는 4일 2018년 변화하는 서울의 복지정책을 담은 "2018년 달라지는 서울 복지"를 발표했다. [제공 서울시] 찾아가는 동사무소(찾동)를 늘리고 치매전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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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ssue]치매 파트너즈 16만 명 활약…환자 가족의 걱정 크게 덜어
보건복지부는 제3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촘촘한 치매 관리·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사진은 서울 서남병원에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