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오래]어린이날인지 추석인지 아리송한 베트남의 ‘쭝투’
━ [더,오래] 전지영의 세계의 특별한 식탁(35) 청명한 하늘 아래 오곡이 무르익고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는 가을은 온 세계가 일 년 동안 수확한 농산물을 나누며 즐기며
-
[더오래]손님 먼저 먹게 하고 남은 음식 먹는 필리핀 접대
━ [더,오래] 전지영의 세계의 특별한 식탁(34) 대학교 3학년 때 처음 필리핀을 방문했다. 필리핀 일로일로 섬에서 포교활동을 하던 선교사를 찾아뵙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
[더오래]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식품
━ [더,오래] 전지영의 세계의 특별한 식탁(33) 토마토는 여름철에 흔히 볼 수 있으며,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 속담이 있다. 즉 토마토는 의
-
[더오래]브라질 삼바축제 때 즐기는 바베큐 '츄라스코'
━ [더,오래] 전지영의 세계의 특별한 식탁(32) 브라질 사람은 주로 아침식사는 빵과 커피, 주스에 각종 과일 등으로 가볍게 하고, 점심식사는 포르투갈의 오랜 지배의 영
-
슈하스코의 뜻 "쇠고기·닭고기·돼지고기 부위별로 가능" 뭐길래
슈하스코의 뜻 [사진 중앙 포토] 슈하스코의 뜻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슈하스코는 페이조아다와 함께 브라질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이다. 영어로는 ‘츄라스코’또는 ‘츄라스꼬’라
-
이벤트와 프로모션 풍성
호텔과 레스토랑 브라질 음식 다양하게 선보여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보며 월드컵의 열기를 느끼는 이벤트가 한창이다. 펜타즈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라구뜨’에서는 월드컵 승리를 기념
-
한국 대표팀 경기 어디서 즐길까
전국 대형 멀티플렉스에서는 생생한 화면을 통해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을 펼칠 수 있다. 브라질 월드컵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축구 매니어는 물론이고 평소 축구에 관심이
-
브라질 요리사가 구운 고기 직접 잘라줘 … "샐러드 마음껏 드세요"
브라질 출신 요리사가 고기를 잘라주며 손님과 대화하고 있다. [조영회 기자]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이빠네마’는 국내에 브라질식 바비큐를 처음 선보인 곳으로 유명하다. 이제 ‘이빠
-
롯데월드 2010 리우 삼바 카니발
전 세계에서 화려한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브라질의 리우 삼바 카니발. 매년 수만 명의 인파가 참여하는 이 축제를 8월 22일까지 롯데월드에서 즐길 수 있다. ‘2010 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