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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적 경북마저 '딸바보 세상'...출생성비 104.7명 역대 최저

    보수적 경북마저 '딸바보 세상'...출생성비 104.7명 역대 최저

    지난해 출생아 중 남자아이 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아들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줄고, 이른바 ‘딸 바보’ 부모가 늘면서 ‘남아 선호 사상’은 이제 옛말이 되고 있다.

    중앙일보

    2023.03.01 11:41

  • 30년만에 반전…최악의 '여아 낙태' 재앙은 끝나지 않았다 [뉴스원샷]

    30년만에 반전…최악의 '여아 낙태' 재앙은 끝나지 않았다 [뉴스원샷]

    태아 초음파사진  #주부 김 모(42) 씨는 지난해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바라던 딸이었다. 위로 10살, 8살 두 아들을 두고 있지만 김씨 부부는 신혼 때부터 딸을 간절히 원했

    중앙일보

    2022.06.05 05:00

  • [이달의 책] 소설, 시대의 거울

    [이달의 책] 소설, 시대의 거울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이달의 책’ 4월 주제는 ‘소설, 시대의 거울’입니다. 현실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소설 세 편을 골랐습니다. 소설을 통해 우리는 오늘의 모순과 애환을

    중앙일보

    2017.04.01 01:00

  • 작년 출생아수 70년 이후 최저

    작년 출생아수가 지난 70년 이후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초혼연령 상승, 여자 1인당 평균 출산아수의 감소 등으로 출생아수 감소추이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또 출산률이

    중앙일보

    2000.09.27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