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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소변 본 남수단 대통령…그 장면 찍은 언론인 6명 가뒀다
아프리카 남수단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바지에 소변을 보는 모습을 촬영한 남수단 언론인 6명이 구금됐다. 아프리카 남수단의 살바 키르 대통령. AP=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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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코드 맞추는 안철수 “윤심팔이 아니라 ‘윤힘 보태기’ 후보돼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7일 차기 당 대표 후보에 대한 윤심(尹心) 논란과 관련해 ‘유승민 전 의원을 제외한 모든 주자에게 열려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장연대’로 불리는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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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에 거지 취급" "7만원은 안 되나"…축의금 적정 기준은
서울에 있는 한 예식장에서 하객들이 혼주 측에게 축의금을 전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축의금 적정 금액과 관련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오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