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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백봉사상] 소외된 아동 돌보고, 30년간 지역 환경 위해 뛰었다
지난 14일 은행회관에서 제46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본상 수상자 선수경·최난숙·연재화씨, 대상 수상자 김원덕씨, 본상 수상자 강영란·김태완·김남현씨.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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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백봉사상]생태관광모델 만들고, 장애인·노인 보듬고, 주민 숙원사업 해결했다
제46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본상 수상자 선수경·최난숙·연재화씨, 대상 수상자 김원덕씨, 본상 수상자 강영란·김태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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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백봉사상]복지 사각지대 살피고, 주민 민원 해결하고...지역사회 지키는 참일꾼들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JTBC가 후원하는 '제46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청백봉사상은 전국 각지에서 창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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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홀로서기 돕는 ‘착한 식당’ 문 열었다
박순분 아산시자활센터장과 자활근로자들이 착한식당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외로운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서로 도우며 체계적으로 일을 배울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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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하고 슬쩍 바꾼 전화 기본료
며칠 전 KT(옛 한국통신) 전화를 해지했다. 해지 이유는 전화요금 기본료를 나도 모르게 다른 집보다 많이 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연한 기회에 전화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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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방 살던 50대 독신여인, 숨진지 9개월만에 발견
혼자 살던 50대 다가구 주택 세입자가 숨진지 9개월여만에 발견됐다. 26일 오후5시쯤 부산시부산진구부암1동5의19 金모 (55.여) 씨집 셋방에서 세입자 최난숙 (59.여)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