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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에 뿔난 중국…디올 “비판 나오자마자 삭제” 사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전시회에 걸었다가 중국 여론의 비판을 받고 삭제한 첸만의 사진. [웨이보 캡쳐]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중국 여성을 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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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든 여성의 눈빛…이 사진 1장이 中커트라인 보여줬다
'디올과 예술' 전시회에 걸렸다가 중국 여론의 비판을 받은 첸만의 사진. [웨이보 캡쳐] 화장기 없는 얼굴에 스모키 화장을 한 작고 날카로운 눈, 묘하게 내려뜨린 앞머리에 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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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부터 리한나까지, 셀럽 사진 싹쓸이 포토그래퍼
셀럽만 찍는 포토그래프라 표현했지만, 사실 본인 자체로 '셀럽'인 포토그래퍼가 한국에 왔다. 그의 이름은 첸만(陳漫). 올해로 16년차 포토그래퍼인 그는 중국에서 과감하고 진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