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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중앙일보 선정 새뚝이] 3. 문화

    [2004 중앙일보 선정 새뚝이] 3. 문화

    2004년 문화계는 아시아에 분 '한류'돌풍에 환호하면서도 날로 벌어지는 대중문화와 기초예술 간의 격차로 무지근한 한 해를 보냈다. 영화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가 1000

    중앙일보

    2004.12.14 18:05

  • [조연출 현장일기] 대장금 마지막 촬영날 대본에 얼굴 묻고 눈물

    [조연출 현장일기] 대장금 마지막 촬영날 대본에 얼굴 묻고 눈물

    저는 대장금 54회(최종회) 대본입니다. 위로 53명이나 되는 형이 있지만 막내인 제가 가장 인기 폭발이었어요. 평소보다 50부나 많은 200여부를 찍었는데도 너도나도 집어가 금

    중앙일보

    2004.03.24 17:15

  • [week& Hot TV] 김태희 "그 독종 눈빛은 연기예요"

    [week& Hot TV] 김태희 "그 독종 눈빛은 연기예요"

    '경험 삼아 모델과 연기 활동을 한 지도 2년. 이제 연기냐 공부냐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런데 왠지 연기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두렵긴 하지만 운명인 것 같다. 하지만 그럴 경

    중앙일보

    2004.02.05 15:27

  • 7번째 '장희빈' 도 요부 관념 못깨

    7번째 '장희빈' 도 요부 관념 못깨

    아무리 맛난 음식도 밥상에 두번, 세번 오르면 물리게 마련이다. 간을 새로 하고 꾸미를 얹어봐야 웬만해선 젓가락이 가질 않는다. 23일로 1백회의 대장정을 마친 KBS '장희빈(극

    중앙일보

    2003.10.23 17:08

  • 평소엔 천사… 목표 위해선 야비 '드라마속 악녀' 재미 두배

    TV 드라마 속 '악역'은 대개 일관성 있게 나쁜 짓을 반복하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상황이 좋든 나쁘든 그는 항상 '나쁜 사람'이다. 그런데 최근 들

    중앙일보

    2002.08.08 00:00

  • 탤런트 박예진, 어떤 배역도 '척척' 끼도 '철철'

    "배역에 따라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 주변에선 섬뜩하다고까지 해요." 지난 8월 종영한 MBC 미니 시리즈 '네 자매 이야기'를 통해 하이틴 스타로 자리잡은 박예진(21) . 그녀가

    중앙일보

    2001.12.08 07:50

  • 탤런트 박예진…어떤 배역도 '척척' 끼도 '철철'

    "배역에 따라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 주변에선 섬뜩하다고까지 해요." 지난 8월 종영한 MBC 미니 시리즈 '네 자매 이야기'를 통해 하이틴 스타로 자리잡은 박예진(21). 그녀가

    중앙일보

    2001.12.08 00:00

  • 여인천하의 경빈박씨 도지원

    요즘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SBS 대하사극 ‘여인천하’에서 두드러지게 주목을 받고 있는 여인은 다름 아닌 도지원(35세)이다. 얼굴 근육이 경직될 정도로 연기에 푹 빠져 표독

    중앙일보

    2001.07.18 09:57

  • [모닝 콜] MBC '이브의 모든 것' 출연 김소연

    오랜만의 외출이 예사롭지 않다. MBC 수목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에 출연하는 탤런트 김소연(20). KBS2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이후 10개월 만에 안방극장

    중앙일보

    2000.05.18 00:00

  • 〈이브의 모든 것〉김소연 - 악녀? 바로 나예요.

    오랜만의 외출이 예사롭지 않다. MBC 수목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 출연하는 탤런트 김소연(20). KBS2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이후 10개월 만에 안방극장을

    중앙일보

    2000.05.17 19:47

  • MBC '짝' 이민영

    일요일 아침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천사표 연기자」 이민영(21.사진).현재 MBC 일요아침드라마 『짝』에서 너무 착해 바보스럽기까지 한 순둥이 스튜어디스 송현주역을 맡은 그녀의

    중앙일보

    1996.08.31 00:00

  • SBS"사랑의 이름으로"주인공 강혜원役오연수

    탤런트라는 직업의 좋은 점을 들라면 나는 우선 다양한 사람들의 특이한 삶을 살아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춤추는가얏고』의 국악인,『전쟁과 사랑』의 풍운녀등 비교적 파란만장

    중앙일보

    1996.03.18 00:00

  • SBS "고백" 현식역 이성용

    『요즘에도 저런 젊은이가 있을까.』최근 방영되고 있는 SBS월화드라마 『고백』(박정란 극본.고흥식 연출)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한 두마디씩 던지게 되는 말이다. 준수한 외모지만 도무

    중앙일보

    1995.04.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