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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대상그룹 3세 임상민 부사장 선임
임상민 대상㈜는 임상민(43·사진) 전략담당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차녀인 임 부사장은 유티씨인베스트먼트 투자심사부와 대상㈜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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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민, 대상 부사장 승진…언니 임세령과 본격 '자매경영'
임상민 대상 부사장. [사진 대상] 대상그룹은 임창욱 명예회장의 차녀 임상민(43) 대상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 12월 전무 승진 이후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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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대상홀딩스·대상 부회장에…임상민과 본격 '자매경영'
26일 승진한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 [사진 대상그룹] 임세령(44) 대상그룹 전무가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와 대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임 부회장은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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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조직 개편…식품·소재 분리
대상이 다음달 1일자로 식품과 소재를 분리해 별도의 경영 조직으로 나누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에 따라 식품BU(Business Unit) 사장에는 이상철(59) 전 식품BU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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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차녀 임상민 12월 결혼
대상그룹은 임창욱 명예회장의 둘째 딸 임상민(35·사진) 대상 상무가 오는 12월 28일 외국계 사모펀드 블랙스톤에 근무하는 국유진(30)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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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욱 대상 회장 차녀 임상민씨 상무로 승진
대상은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의 둘째딸 상민(33·사진)씨를 대상㈜ 기획관리본부 부본부장(상무)으로 승진시키는 등의 임원 인사를 26일 발표했다. 임 신임 상무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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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회장 차녀 임상민, 본격 경영 참여
대상그룹 임창욱(63) 명예회장의 둘째딸 임상민(33·사진)씨가 대상㈜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돼 그룹 경영에 참여한다고 대상그룹이 17일 밝혔다. 직급은 부장이다. 대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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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 부자(Korea's Richest Women)
포브스코리아는 올해 두 번째 '한국의 여성 부자'를 선정했다. 한국의 최고 여성 부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꼽혔다. 이 회장의 재산은 1조3,96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