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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차광렬
◆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일본에서 열린 2023 국제 시험관아기학회에서 ‘줄기세포와 재생의학을 이용한 난치병과 노화극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차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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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렬 소장, 국제학회서 "난치병 극복 세포치료제, 결실 곧 맺을 것”
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국제학회에서 난치병 극복에 기여할 세포치료제 결실이 곧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차병원은 차광렬 연구소장이 지난 2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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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차광렬 줄기세포상에 산타마리아 박사
자비어 산타마리아 ‘차광렬 줄기세포상’ 제10회 수상자로 미국 의과학자 자비어 산타마리아(사진) 박사가 선정됐다. ‘차광렬 줄기세포상’은 난임·생식의학 분야에서 줄기세포 등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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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산타마리아 박사, '차광렬 줄기세포상' 영예
차병원 미국생식의학회(ASRM)의 ‘차광렬 줄기세포상’ 10회 수상자로 미국의 자비에 산타마리아(Xavier Santamaria) 박사가 선정됐다. ‘차광렬 줄기세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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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난임 부부들 고통 더 가혹해 대구행…임신 성공률 높여 부담 줄이는 게 최선책 [난임 부부의 눈물]
━ SPECIAL REPORT 궁미경 대구차병원장은 지난 6일 “난임 병원이 가까워도 계속해서 방문하는 건 고충”이라며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게 가장 좋은 지원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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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글로벌 융합형 의과학 인재’ 양성 위해 전공자유선택제 도입
차 의과학대학교,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 전공 없이 파격 선발 차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은 6~7월 LA에 위치한 USC(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현지 실습을 진행했다.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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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글로벌 임상 이해 넓히는 장 마련, 신약 개발 앞당기는 견인차 될 것”
인터뷰 이일섭 분당차병원 글로벌 임상시험센터장 이일섭 센터장은 “국내 신약 개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임상시험이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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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차병원 外
◆차병원은 올해 ‘차광렬 줄기세포상’ 수상자로 레이첼 웨스트 미국 오번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고 24일 전했다. ‘차광렬 줄기세포상’은 미국생식의학회(ASRM)가 차병원 글로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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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바이오그룹, 3000억 들여 ‘세포·유전자 바이오뱅크’ 짓는다
차병원·바이오그룹이 2024년 준공 목표로 짓는 CGB 조감도. [사진 차병원·바이오그룹] 차병원·바이오그룹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세포·유전자 바이오뱅크(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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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2025년까지 산·학·연·병 시너지 내는 대형 종합병원으로 도약"
분당차병원 김재화 원장이 ‘2021 스키마고 기관평가’에서 국내 10대 병원으로 선정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조인기 최근 유럽의 대표적인 학술평가기관인 스키마고(S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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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한국 바이오는 우물 안 개구리…10만 양병책으로 넘자”
━ 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거의 6년 만에 언론 인터뷰에 나선 그는 노타이 차림이었다. “오랜만에 미디어에 노출되는데 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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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한국 바이오는 우물 안 개구리…10만 양병책으로 넘자”
━ 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거의 6년 만에 언론 인터뷰에 나선 그는 노타이 차림이었다. “오랜만에 미디어에 노출되는데 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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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학부 전공 ‘의과학’ 융합, 3S로 커리큘럼 매 학기 보완
━ [총장 열전] 이훈규 차의과학대 총장 전국의 4년제 대학은 전공이 비슷비슷하다. 수십 가지 전공을 전시해놓고 학생을 기다린다. 전공 특색이 없으면 학생도 행복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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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산후조리원 갖춘 일산차병원 문 연다
국내 최대 여성종합병원을 표방하는 일산차병원이 오는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인근에 문을 연다. [차병원그룹] 이달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에 차병원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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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임신의 골든타임’ 놓쳤다고요? 우리가 연장해 드릴게요
첨단 난임 치료의 허브 지난해 국내 난임 인구가 20만 명을 돌파했다. 나이가 들수록 난자와 정자의 질이 떨어지고 기저 질환이 증가하는데, 초혼 연령이 높아지고 출산 시기까지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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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차병원
◆차병원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생식의학회에서 보스턴대 구스타보 모스토슬라브스키 교수를 제7회 ‘차광렬 줄기세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는 배아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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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호주 4대 난임센터 CFC 인수는 차병원그룹 아태 진출 발판”
인터뷰 국제 의료 컨설팅 전문가 텍 리앙 벵 SMG CEO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의 텍 리앙 벵 CEO가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병원그룹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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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그룹, 호주 대형 난임센터 인수...국내 첫 의료 수출
차병원 난임센터. 차병원그룹이 호주의 대형 난임센터를 인수했다. 국내 의료기관이 호주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차병원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는 31일 차헬스케어가 호주 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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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 제대혈, 이제 공짜로 못 쓴다
제대혈은 임신 중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탯줄의 혈액이다. 환자에 이식하는 적격과 연구용으로 쓰이는 부적격으로 나뉜다. [중앙포토]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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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미국생식생물학회서 줄기세포 특강
차광렬(사진) 차병원 회장이 미국 워싱턴 DC 메리어트 워드맨 파크호텔에서 열린 제 50차 미국생식생물학회에 특별초청 강연자로 참석해 줄기세포의 미래와 차병원 임상 연구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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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난치병 환우 돕는 ‘아름다운 동행’ 사회공헌협약 체결
[이민영 기자]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가 24일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판교점과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차의과학대학교는 미술치료대학원과 미술힐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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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대 연구팀 "인간 제대혈, 젊음 돌려준다"
차병원의 제대혈 불법 시술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충격적인 장면 중 하나였다.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과 그 가족이 불법적으로 제대혈 주사 시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제대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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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차경섭 차의과학대학교 명예이사장
차경섭(사진) 차의과학대학교·차병원 명예이사장이 5일 오전 5시30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99세. 차 명예이사장은 1941년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현 연세대 의과대학)를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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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차경섭 차의대ㆍ차병원 명예이사장 별세
차경섭 차의과학대학교·차병원 명예이사장이 5일 오전 5시30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98세. 차 명예이사장은 1960년 현 차병원의 모태인 차산부인과를 개원했다. 이화여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