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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장학금 4년 연속 ‘수도권 1위’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대학 중 재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2022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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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장학금 3년 연속 수도권 1위
삼육대는 지난해 수도 대학 중 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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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 1인당 장학금 2년 연속 '수도권 1위'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지난해 수도권 대학 중 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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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장학금 지급 ‘수도권 1위’…평균 394만원, 등록금의 절반 넘어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지난해 수도권에서 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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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브리핑] 삼육대 직원회 장학금 10년 간 136명에 지급
성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015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 사범대학 체육교육과가 A등급, 유아교육과가 B 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통보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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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브리핑] 삼육대 직원회 장학금 10년 간 136명에 지급
삼육대학교가 ‘직원회 장학금’이 올해로 모금 1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직원회 장학금은 지난 2006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참여로 만들어졌다. 현재 삼육대 전체 직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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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어려운 학우 돕자" 충북대, 얼음 대신 '책버킷'
충북대생들이 지난 8일 학교 운동장에서 열기구를 타고 올라가 변재경 학생처장에게 책과 잡지를 쏟아 붓고 있다. 충북대는 북버킷 캘린지를 통해 장학금 1억여원을 모았다. [사진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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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실업 여 직원회
발랄한 회사 여직원들이 벽지 가난한 국민학교를 돕고 있다. 직장 여성 모임인「대우실업 여 직원회」(회장 김경희·22). 이 모임은 상업고교 출신 여직원이 바쁜 업무로 빚어지기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