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이 '한국 잠수함' 훔쳤다? 文정부 미스터리 행적
■ 추천! 더중플-대우조선해양 잠수함 도면 유출 미스터리 「 지난해 9월 열린 대만 잠수함 하이쿤 진수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정 가운데가 차이잉원 전 대만
-
창조적 파괴, 끊임없는 혁신 앞장 ‘퍼스트 무버’…제주개발공사·코리아에프티 9년 연속 수상
━ THE CREATIVE 2024 ■ 중앙일보·중앙SUNDAY 선정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중앙일보와 중앙SUNDAY는 ‘제16
-
“이상을 잃을 때 늙는다” 퇴출론 맞서 英詩로 응수했다 (107) 유료 전용
■ 「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이 100회를 넘어 이제 최종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JP의 인생 대부분을 차지했던 혁명과 정치, 권력 쟁투를 기록한 뜨거운 장면들에선 직접적
-
"1000원짜리 지폐 보세요" 풍수학 대가가 꼽은 '최고 명당'
■ 추천! 더중플 - 풍수와 무속신앙 「 무당 역을 맡은 배우 김고은. 뉴스1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가 10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풍수와 무속신앙을 결합한 한국식 오
-
이승만, 20대 여자 농락했다? 건국전쟁 감독이 밝힌 진실 유료 전용
(관객 수가) 116만 명을 돌파했거든요. 그런데 대한민국 영화 평론가들이 지금 침묵을 지키고 있어요. 자기가 싫다는 이유로···. 심지어 이런 건 볼 가치가 없대요. 이게 지성
-
코로나때 이 바이러스 퍼졌다…50대도 ‘뿌딩이’ 만든 꼬물이 유료 전용
■ 🎧 오늘 방송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고 방송을 들어 주세요. ① 03:00 이별의 날 미리보기… 무진동 차량, 꽃길 밟고 떠난다 ② 07:
-
中 리상푸 前국방, 당 중앙군사위서 축출됐나…국방부 사이트서 이름 사라져
중국 국방부 사이트의 중공·국가 중앙군사위 소개 웹페이지. 27일 리상푸 전 국방부장의 이름이 중공 중앙군사위 위원 부분에서 사라진 상태다. 중국국방부사이트 캡처 지난해 11월
-
동덕여대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 세계최초 『투르크학 인문 대사전』 발간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유라시아 투르크 연구소(소장 오은경)에서 세계 최초로 투르크학(Turkology) 이해에 필요한 인문분야 전 영역의 주요 개념들을 정리하고 집대성한
-
[팩플] 한중전서 91%가 中 응원?…‘여론 조작’ 논란에 다음 ‘클릭응원’ 중단
‘손쉬운 여론 조작’의 현장인가, 인터넷 장난에 대한 과민 반응인가. 지난 1일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당시, 국내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중국팀 응원
-
[국민을 위한 국민의 기업] ‘한국방문의해 기념 환영주간’ 행사 진행…딱지치기, 한글 타투 등 즐길거리가 가득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2023-2024 한국방문의해 기념 환영주간’ 두 번째 행사가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의
-
“원자탄에 감사해야 한다” 日 총리에 직격탄 날린 JP (31) 유료 전용
한·일 회담에 임하는 내 마음은 1961년 혁명 때 목숨을 걸었던 것과 다르지 않았다. 내게는 제2의 혁명이었다.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 그 일을 수행하
-
"외교부장 이어 국방부장 실종"…美대사 꺼낸 '中내각 미스터리'
지난달 31일 일본 후쿠시마를 방문한 람 이매뉴얼(왼쪽) 주일 미국대사가 현지 해산물로 식사를 하고 있다. X(트위터) 캡처 시카고 시장 출신의 미국 주일본 대사가 X(옛 트위터
-
왜 한국을 중국 일부라 했나…이제야 드러났다, 시진핑 속내 유료 전용
「 제3부: 시진핑의 중국 어디로 가나 」 ━ 제5장: 시진핑은 왜 한국을 중국의 일부라 말했을까? “한국이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말이 도
-
日 "韓 전문가 상주, 구체적 협의 중…방류 데이터 실시간 공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후쿠시마 사무소에 한국인 전문가가 상주하는 방안에 대해 일본 정부가 18일 "현재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도쿄전력은 "실제 방류
-
삼성 뛰쳐나와 카카오서 한᛫중 무협소설 세계에 알리는 中 유학생 [사공관숙의 한국 속 중국]
■ 「 "나라의 사귐은 국민 간의 친함에 있다(國之交在於民相親)". 한중이 또 다른 30년을 여는 첫해 2023년을 맞아, '이사 갈 수 없는 영원한 이웃' 중국에서 건너와
-
"軍병과에 상사 이름도 대라"…중국 비자 발급 '황당' 요구
주한중국대사관은 지난 3월 15일 ″오는 18일부터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한국 국민에 대한 중국 단기 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
우울증갤러리 기획, 사회적 원인·극복사례도 다뤘으면
━ 독자위원회, 중앙일보를 말하다 중앙일보 독자위원회 5월 회의가 지난 23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김준영(전 성균관대 이사장) 위원장 주재로 열렸다. 독자위원들
-
한·미·일, 동시 '안보리 이사국' 초읽기…"중·러 딴지에 맞설 기회"
한국의 2023~2024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결정지을 투표가 다음달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총회에서 열린다. 이번 도전에 성공하면 내년에
-
안드로이드 인수 기회 또 오면? 삼성 사장단에 다시 물었다 유료 전용
“벌써 7년 전 얘기입니다. 그래도 기억이 선명합니다. 삼성그룹 사장단 40여 명 앞에서 강연을 할 때였어요. 사장들에게 물었습니다. ‘다시 안드로이드를 인수할 수 있는 기회가
-
태평양 깨알 같은 섬나라가 덩치 1만3600배 중국에 맞짱 떴다 [지도를 보자]
“607개 섬으로 구성된 이곳은 어디일까요?”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추가 정보를 드리자면, ■ 힌트 「 ①만타가오리, 푸
-
로봇, 그게 돈이 되냐고? 이재용도 끌린 미래 세계 유료 전용
Today’s Topic, 로봇, 그기 돈이 됩니까 언제적 로봇인가 싶은데, 언젠가부터 기업들이 다시 로봇을 외친다. 2017년부터 로봇 기업을 하나씩 사들인 LG전자에
-
[중국읽기] 욕만 하면 중국 넘나
유상철 중국연구소장·차이나랩 대표 지난주 중앙일보의 온라인 중국전문 페이지 ‘더 차이나’에 글 하나가 실렸다. “젊은 중국 박사들, 빅테크 기업 아닌 ‘여기’서 가능성 봤다”는
-
"몇 살인데 오이 안먹냐"…서울대가 '오싫모' 억울함 풀어준다
“가끔 방송에 나오는 것처럼 고추장 듬뿍 찍은 오이를 먹어보고 싶기도 해요. 그런데 현실은 국물에 1㎝만 담겨도 삼키기가 힘들죠. 안 먹는 게 아니라 정말 못 먹는 거예요.
-
"우크라 지지" 손잡고 외쳤지만…유럽 고민 키우는 이 숫자들
유럽연합(EU)과 우크라이나가 3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방안 및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문제를 논의했다. 왼쪽부터 샤를 미셸 EU 정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