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왕의 서거…'마지막 황세손'을 기억하라, 이구의 삶과 연인들 [뉴스원샷]

    여왕의 서거…'마지막 황세손'을 기억하라, 이구의 삶과 연인들 [뉴스원샷]

    조선왕조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왼쪽)와 당시 부인 줄리아 멀록 여사. [중앙포토]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추모하는 전 세계 애도 행렬을 보며, 2004년 5월

    중앙일보

    2022.09.17 05:00

  • [분수대] 줄리아 리를 위하여

    [분수대] 줄리아 리를 위하여

    전수진 월간중앙 기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그 이름을 볼 줄은 몰랐다. 이구(李玖·1931~2005). 조선의 마지막 황세손이다. 그의 부인이었던 줄리아 여사의 타계

    중앙일보

    2017.12.08 01:25

  • [단독] 하와이 요양원서 쓸쓸히 떠난 94세 조선 마지막 세자빈

    [단독] 하와이 요양원서 쓸쓸히 떠난 94세 조선 마지막 세자빈

    1963년 시부모인 영친왕 내외의 요청으로 남편 이구(왼쪽)를 따라 한국에 온 줄리아 리. 이들은 이때부터 창덕궁 낙선재에 기거했다. [중앙포토] 조선왕가 마지막 세자빈의 죽음은

    중앙일보

    2017.12.06 02:30

  • [On Sunday] 빛바랜 무신불립

    [On Sunday] 빛바랜 무신불립

    조선의 마지막 황세손인 이구(李玖)는 한국어를 못했다. 일제에 의해 어린 시절을 일본 도쿄에서 보냈고 광복 후엔 미국으로 건너가 MIT를 졸업하고 미국 여성인 줄리아 멀록과 결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8 03:54

  • [On Sunday] 빛바랜 무신불립

    [On Sunday] 빛바랜 무신불립

    조선의 마지막 황세손인 이구(李玖)는 한국어를 못했다. 일제에 의해 어린 시절을 일본 도쿄에서 보냈고 광복 후엔 미국으로 건너가 MIT를 졸업하고 미국 여성인 줄리아 멀록과 결혼

    중앙선데이

    2013.04.28 03:15

  • [j story] 유위진 회장 아들 유재응씨의 증언

    [j story] 유위진 회장 아들 유재응씨의 증언

    j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중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는 다섯 번 결혼했습니다. 첫째 부인인 위안룽이 일본 군관의 사생아를 뱄고, 화가 난 푸이는 그 아이를 아궁이 불에 던졌다고 자서전에

    중앙일보

    2010.09.04 00:28

  •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부부 '사랑과 이별' 영화로 본다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부부 '사랑과 이별' 영화로 본다

    독일계 미국인 줄리아 멀록(83.(左)) 여사. 우리에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 고 이구(1931~2005.(右))씨의 전 부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화처럼 파란만장한 그녀

    중앙일보

    2006.04.10 19:43

  • [삶과 추억]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이구씨 별세

    [삶과 추억]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이구씨 별세

    ▶ 지난해 5월 2일 종묘 대제에서 역대 임금들에게 제사를 올리고 있는 황세손 이구씨. 1996년 귀국후 매년 이 행사를 주관해 왔으나 올해는 건강을 이유로 불참했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05.07.20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