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
[이번 주 리뷰]중국 방역보복, 브라질 대선불복… 尹 “자체 핵보유 가능성”(9~14일)
1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강화 지진 #간첩단 ㅎㄱㅎ #이재명 검찰 출석 #나경원 #윤석열 순방 #중국 비자발급중단 #브라질 ‘대선불복’#대량응징보복 #일시적 2주택자 주
-
기적의 땅 도하, 29년 만에 다시 웃을 수 있을까
1994년 미국 월드컵에 나선 김호 감독과 황선홍. 29년 전처럼 '도하의 기적'을 재현해야 한다. 벼랑 끝에 몰린 축구 대표팀이 축복의 땅 도하에서 도전에 나선다. 카타르
-
[이번 주 리뷰] 빅스텝 금리에 우울,강제북송에 놀람…그래도 손흥민에 행복(11~16일)
7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코로나 BA.5 변이 #BA.2.75(켄타우로스) 변이 #윤석열 #토트넘 #손흥민 #빅스텝 #미국 소비자물가 #옐런 #디오픈 #아베 #사형제 #
-
한국외대, 노벨문학상 수상 포르투갈 작가 주제 사라마구,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 포르투갈어과와 EU연구소, 카몽이스포르투갈어센터,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주한 포르투갈대사관이 공동으로 6월 3일(금)부터 7월 1일(금)
-
한국외대, 26일부터 3일간 포르투갈어 영화제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는 주한 브라질대사관, 주한 포르투갈대사관, HUFS카몽이스포르투갈어센터 등과 공동으로 ‘세계 포르투갈어의 날’을 기념해 26일부터 28일
-
신밧드의 나라 전통 살려, 모험·해양 관광지 개발 가속도
━ 산유국서 관광국으로 변모하는 오만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그랜드 모스크. 카부스 국왕(재위 1970~2020년)의 즉위 30주년을 기념해 2001년 문을
-
명지대, 주한 오만 대사 초청 ‘한국-오만 교육과 문화 협력 증진 방안 토론회’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중동문제연구소가 3월 28일(월)에 개최된 ‘한국-오만 교육과 문화 협력 증진 방안 토론회’에 자카리야 알 사아디(Zakariya Al Saadi) 주한
-
"韓 확산세 너무 걱정말라" 英 참사관 글에…문 대통령 "감사"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은 확진자 증가추세를 걱정할 필요 없다″는 그레엄 넬슨 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의 트위터 글을 공유했다. 트위터 캡처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은 확
-
中 인권 탄압엔 ‘침묵’, 공산당 100주년은 '축하’…'눈치 외교' 논란
지난 1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 한국 정부는 100주년 기념식과 관련 "당 차원의 행사"라며 별도의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행사엔
-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김정은이 동해로 쏜 수상한 미사일, 미·러 INF파국 이끈 '핵비수'였다
북한이 지난 5월 9일과 7월 25일 동해로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이 아무래도 수상하다. 이 미사일로 북한이 한반도 핵 공격을 포함한 전쟁 연습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협한다고 의심
-
집 찾아온 美대사에 영어로 안내한 '조선 마지막 황손'
7일 전주 한옥마을 승광재를 찾은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남색 남방)와 부인 브루니 브래들리(파란색 남방) 여사. 승광재에 사는 조선의 '마지막 황손' 이석(분홍색
-
[서소문사진관]최초의 돔형 메달? 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메달 공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 및 한국조폐공사 돔형 FIFA 공식 기념메달 발표회'에서 공개된 한국조폐공사 최초의 돔형 FIFA 공식 기념 금메달과 은
-
유엔인권위에서 '위안부 합의' 놓고 한·일 간 충돌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한국과 일본이 ‘위안부 합의’를 두고 충돌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15일 보도했다. 약 4년 반마다 열리는 인권상황 정기
-
국적 불문 스타 키워 패션 강국으로…‘그레이트 브리튼’
영국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가 브랜드 캠페인 ‘그레이트 브리튼(Great Britain)’. 파키스탄에서 패션쇼를 열며 영국 패션을 전파하고 있다. [사진 주한 영국대사
-
코코넛 향 스민 새우 인도판 ‘밥도둑’
“인도에는 ‘커리(curry)’라는 단어가 없어요. 만약 현지 식당에 들어서서 ‘커리 주세요!’라고 외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겁니다. 마치 한식당에 가서 ‘한식 주세요’라
-
나주스타일·영광스타일 … 70가지 반닫이, 강남스타일 뺨치죠
정미숙 한국가구박물관장이 곳간채 바깥에 서 있다. 서울 마포에 있던 명성황후 사촌 오라버니 집에서 서까래·기와 등을 가져와 다시 세운 건물이다. 곳간은 조선시대 부를 상징하는 공간
-
5개 국어 술술 '외교관들의 동네 주치의'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이 외국인 환자들과 주고받은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지난 1일 오전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순천향대 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휴일(근로자의 날)이
-
[law&diplomacy] ‘그리운 금강산’을 심은경 가슴에 품고 갑니다
“제가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한 후 자주 쓴 한국말이 있었습니다. 바로 ‘인연(因緣)’이란 단어입니다. 영어의 ‘커넥션(connection)’보다 훨씬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 영어
-
베이징 올림픽에서 연주되는 애국가는 ‘풀 버전’?
박태환이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 남자 수영 400m 시상식에서 감격에 겨워 ‘애국가’를 따라 부르던 현지 응원단과 국내 시청자들은 순간 멈칫했다. 10일 이탈리아와의 축구 경기에
-
차기 주한 미대사, 캐슬린 스티븐스는 누구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지명된 도리스 캐슬린 스티븐스(Doris Kathleen Stephens. 55) 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담당 부차관보는 전문직업 외교관으로서 가져야 할 자
-
[서울라운지] 외국인들이 말하는 '서울 생활'
▶ 8일 성북구청이 마련한 외국인 행사에 참석한 갈레르모 킨테로 베네주엘라(左) 대사가 건배한후 술을 다 마셨다는 표시로 머리에 잔을 거꾸로 들어보이고 있다. 그 오른쪽에 줄리아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