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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23일 시진핑과 양자회담…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서
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 장애인연합회 8차 전국 대표대회에 참석했다. 신화=연합뉴스 오는 23일 개막하는 제19회 항저우 아세안 게임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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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처 몰랐던 ‘나’의 발견과 연대
언젠가 너였던 나 언젠가 너였던 나 유정아 지음 마음의숲 심리학 이론 중에 ‘조하리의 창’이라는 게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조셉 루프트와 해리 잉햄이 1955년 논문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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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것 같지만 때론 정말 모르겠는 '나'의 발견과 연대[BOOK]
책표지 언젠가 너였던 나 유정아 지음 마음의숲 심리학 이론 중에 ‘조하리의 창’이라는 게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조셉 루프트와 해리 잉햄이 1955년 논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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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6년 만의 2연패 vs 28년 만의 우승…KT·LG, 올 시즌 역사 쓰는 팀은
코로나19 장기화와 2020 도쿄올림픽 노메달(4위) 등으로 흥행에 계속 빨간불이 켜졌던 한국 프로야구. 2016~2018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했지만 이후 꾸준히 관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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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말만 나누는 사이, 마음을 나누는 사이
━ [더,오래] 박혜은의 님과 남 (76) 겨울옷을 정리하지 못하고 한참을 그냥 걸어만 두고 있다가 날이 더워지니 눈에 밟혀 뒤늦게 세탁소에 맡길 것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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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보이지 않는 창’과 ‘숨겨진 창’
마동훈고려대 교수·미디어학부 세밑 ‘교수신문’이 선정한 사자성어 ‘엄이도종(掩耳盜鐘)’을 다시 생각해 본다. 종을 훔치려 한 도둑이 종이 너무 커서 깨서 가져가려다 소리가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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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형 소셜커뮤니케이션은 이제 그만! '빨래터'에서 속마음 나누자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부터 스마트폰용 소셜커뮤니케이션 앱까지. 요즘의 대한민국은 소셜 열풍에 흠뻑 빠져있다. 그러나 이런 열풍 속에서도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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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후계가 불투명할수록 政爭 깊어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평양성 탈환도의 한 부분. 당시 조·명 연합군과 일본군이 쓰던 무기들이 잘 묘사돼 있다. 광해군은 임진왜란이 없었다면 왕세자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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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행정자치부▶중앙공무원교육원 송귀근▶국방대 신진선 김형선 ◆법무부▶총무과 최정석▶혁신인사기획관실 이상순▶감사담당관 장창석▶성과관리팀장 문권점▶ 복지지원과장 이은식▶법무연수원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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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조하리의 窓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억울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신은 진실을 말하는 데 사람들은 말의 앞뒤가 다르다고 단정짓고, 도무지 자신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사람도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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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김윤환 대표 '보수新黨' 발언 黨內 파문
신한국당 김윤환(金潤煥)대표의 「보수신당」주장은 당내에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노선 스펙트럼으로 볼때 매우 폭이넓은 신한국당으로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당사자인 金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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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마술대회
대한승마협회주최 제4회 한·일 친선마술대회가 7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열리게 된다. 일본최우수 선수가 초청된 동친선마술대회의 제1일 경기는 육군사관학교에서 제2일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