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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지켰을 뿐인데" 손님 폭행에 두번 우는 자영업자들
[KBS 캡처] 최근 한 중년 남성이 코인노래방 영업 제한 시간이 지나 나가달라는 사장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9시 3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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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취급하냐" 자영업자 분노···與이성만 단상 오르자 "꺼져"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영업비대위) 정부 방역대책 반대 총궐기 대회'에서 인원 제한으로 집회 현장에 들어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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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 거부’ 주홍글씨에 ‘코자총’ 화났다…22일 정부 규탄 총궐기
미접종자를 거부하는 가게 ‘블랙리스트’가 퍼지면서 자영업자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다가 억울하게 영업에 지장을 받게 되면서다.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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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운 자영업자들,서울 도심 분향소 설치하려다 방역에 또 막혀
김기홍·이창호·조지현 전국자영업비상대책위원회 공동 대표(왼쪽부터)가 16일 오후 여의도에서 최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들을 추모하고 정부에 영업제한조치 철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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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선 돈걱정 마세요"…자영업자들 프사엔 눈물의 검은리본
“저의 소중한 언니, 오빠, 삼촌, 엄마, 아빠들…제발 힘내주세요.” 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의 일부다. 코로나19와 영업제한이 덮친 생활고를 이기지 못한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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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대표 만난 자영업자 “거리두기 개편해 장사하게 해달라”
자영업자들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방역 지침 패러다임을 변경해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 기존 확진자 수 중심이 아닌 치명률과 위 중증환자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