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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 동료 흉기에 눈알 찔려…"美 교도소 관리 부실 경악"
"최근 일어난 교도소 폭력 사건 중 가장 끔찍한 사례다" 미국 연방교도소에서 한 수감자가 다른 수감자의 눈알(eyeball)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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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애자 친분' 묻자 당황한 빌게이츠 "이미 죽었잖아"
지난 21일 미국 PBS와의 인터뷰 도중 엡스타인 관련 질문이 나오자 빌게이츠가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인터넷 캡처]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빌 게이츠(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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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171조원 재산분할…“前부인 멀린다에 최소 6조 지급”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AFP=연합뉴스] 27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세계적 거부 빌 게이츠 부부의 재산 분할 결과가 일부 전해졌다. 빌 게이츠(66) 마이크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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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스트리퍼와 나체파티…문란한 성생활 유명했다"
27년간 이어 온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뒤 그동안 묻혀있던 빌 게이츠의 사생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2015년 월드이코노믹포럼에 첨석한 빌과 멀린다 게이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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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다, 2년전부터 이혼준비…게이츠 '성범죄 친구'에 폭발
빌 게이츠(66·오른쪽)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멀린다 게이츠(57). 로이터=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66)와 부인 멀린다 게이츠(57)가 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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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번천 낳은 '빅시'의 몰락…섹시함만 쫓다 외면 당했다
2013년 빅토리아 시크릿의 연말 패션쇼,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모델 릴리 앨드리지와 함께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대표적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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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그시트 위기 단숨에 정리···이게 바로 93세 英여왕의 관록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AFP=연합뉴스] 엘리자베스 여왕(93)의 위기 관리능력이 주목 받고 있다. 해리 왕손 부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독립 선언', 이른바 메그시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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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앤드루 왕자 '섹스 스캔들' 해명 일파만파…"공무 중단"
지난 6월 8일 영국 버킹엄 궁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왼쪽)의 생일 퍼레이드를 관람하고 있는 앤드루 왕자. [EPA=연합뉴스]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앱스타인과 연루돼 10대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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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동성범죄 봐주기’ 논란 휩싸인 측근에 “매우 훌륭한 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아동성범죄 ‘봐주기’ 논란에 휩싸인 자신의 측근을 옹호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동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