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 강간·성매매 시켰다…두 놈 동거하는 곳, 최초 공개 [제시카의 눈물②] 유료 전용
박병화가 거주하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다세대주택 인근 골목. 김태윤 기자 지난달 말 찾은 경기도 화성시 S대학교 후문. 이곳에서 약 200m 내리막길을 가다 보면 좁은 골목 안
-
'집단 성폭행' 정준영, 성범죄자알림e 조회 안된다…왜
가수 정준영. 연합뉴스 19일 만기출소한 가수 정준영(35)이 성범죄자 신상 정보 조회 대상에 불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이유에 이목이 쏠린다. 정준영은 집단 성폭행 혐의
-
내 이웃은 또 다른 ‘조두순’…성범죄 3143명 동네 전부 깠다 [제시카의 눈물①] 유료 전용
성폭력 범죄자 조두순이 사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11일 조씨의 집 앞에 치안센터와 순찰차, 기동순찰대 차량이 있다. 김태윤 기자 이달 11일 오후 찾아간 경기도 안산
-
80대도 전자발찌 찬다…스토킹, 이젠 잘못하면 패가망신
스토킹 범죄 발생건수는 해를 거듭하며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양형 기준이 상향됐고, 유죄 판결 전에도 스토킹 가해자에 전자발찌를 부착할 수 있게 됐다. 일러스트=김지윤 기
-
경찰 수사 받는 스토킹 가해자, 전자발찌 부착…전국 첫 사례
경찰이 수사를 받고 있는 스토킹 가해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했다. 판결 전에 스토킹 가해자에게 전자발찌 부착한 첫 사례다. 뉴스1 23일 전북경찰청에 따
-
새해 모르는 여성 따라가 성폭행…그놈 발목엔 '전자발찌' 있었다
새해 첫날 모르는 여성의 집에 따라 들어가 성폭행을 저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
재판 날 전자팔찌 끊고 도주한 90억대 사기범...'이곳'서 발견
90억원대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후 보석으로 풀려나 재판받던 남성이 전자팔찌를 끊고 도망쳤다가 두 달여 만에 한 숙박업소에서 붙잡혔다. 14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
전자발찌에 명품 휘감던 그녀…지옥서 돌아온 화웨이 승부수 유료 전용
Today’s topic ‘지옥에서 돌아온 늑대’ 미·중 갈등 속 화웨이의 승부수는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는 미 정부의 제재가 오히려 중국 반도체 업계에 도움이 되고
-
스토킹범도 전자발찌 채운다…접근하면 곧바로 '경찰 출동'
법무부가 20일 스토킹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하는 즉시 경찰이 출동해 피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오는 1월 12일 ‘스토
-
신림 흉기 난동범, 범행영상 틀자 흥분…판사 "수갑 채워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조선(33) 측이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정신감정을 신청했다. 조선은 법정에서 자신의 범행 당시
-
"키 170㎝ 팔자걸음" 괴산서 전자발찌 훼손한 46세男 공개수배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한 성범죄자 A씨. 사진 대전보호관찰소 법무부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성범죄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검찰, 상습 스토킹범 구속기소하며 사상 첫 전자발찌 착용 청구
검찰이 12일 상습 스토킹범을 구속 기소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전자발찌 착용 명령을 함께 청구했다. 전자발찌.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2부(부장검사 원
-
전자발찌 찬 30대, 아랫집 여성에 성범죄…마스터키 훔쳤다
전자발찌 자료사진. 연합뉴스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아랫집에 사는 여성에게 또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
신림동 성폭행범 "강간하고 싶어서 했고, 너클 낀 채로 때렸다"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야산. 연합뉴스 서울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범 최모(30)씨가 “강간을 하고 싶어서 범행을 했고, 너클을 손에 끼우고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
신림역 사건 이어 또…신림동 주민들 “불안해 등산도 못갈 판”
서울시내의 공원과 연결된 야산에서 대낮에 성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둔기로 폭행까지 당한 피해자는 현재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
신림동 대낮 충격의 성폭행, 피해자 의식불명…"너무 무섭다"
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에서 30대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하고 폭행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사진은 등산로 입구. 김홍범 기자 서울 시내 공원과 연결된 야산에서 대낮에 성
-
女월드컵 개막 직전 총격전, 3명 사망…선수들 묵은 호텔서 300m
20일 오전 총기 사건이 발생한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건설현장 모습. EPA=연합뉴스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개막 당일인 2
-
김봉현 탈옥 도운 친누나 구속영장…친누나 측 “돈 줬지만 몰랐다”
‘라임 사태’ 주범으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김봉현(49)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탈옥 계획이 드러나며, 조력 의혹을 받는 친누나 김모(51)씨에게 구속영장
-
전자발찌 끊고 도주 50대, 누범기간 또 미성년자 성범죄
전자발찌.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잠적한 뒤 16일 만에 붙잡힌 50대 남성이 10대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
'아동추행' 김근식 징역 3년, 화학적 거세 피했다…檢 불복 항소
17년 전 아동 강제추행 혐의가 드러나 출소를 하루 앞두고 재구속된 연쇄 아동성폭행범 김근식(55)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 지난해
-
'아동 강제추행' 재구속된 김근식...1심서 징역 3년 선고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 인천경찰청 제공 17년 전 어린이를 강제추행한 혐의가 추가로 드러나 재판에 넘겨진 김근식(55)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아동
-
'전자발찌' 차고 노래방서 처음 본 도우미 성폭행 시도한 40대
전자발찌.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처음 본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40대가 1심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
전자팔찌 끊고 17일간 도주한 20대 사기범…검찰 송치
3억대 사기 혐의로 2심 재판을 받다 전자팔찌를 끊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17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를 받는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
"성충동 치료 못한다" 법정서 직접 써온 편지 읽은 김근식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 인천경찰청 16년 전 8세 여아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구속된 김근식에게 검찰이 징역 10년형과 성충동약물치료 등을 구형했다. 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