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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운영, 140억 빚진 임채무 “이제 어르신 돌보는 마지막 꿈 도전”
34년째 경기 양주에서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배우 임채무는 140억원 가량의 빚에도 사업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다른 걸 해볼까 싶어도, 재미나는 게 없다. 여전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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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140억, 죽겠다 싶었다"…그런 임채무가 두리랜드 지킨 이유
34년째 경기 양주에서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배우 임채무는 140억원 가량의 빚에도 운영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남수현 기자 “우와, 사람 진짜 많네. 이런 날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