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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석 샀는데 이코노미 줬다"…혜리도 당한 '美항공사 횡포'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29)가 외국 항공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혜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한 달 반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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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아버지, 새엄마 박상아와 사이 안좋다…재산 탓"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가 SNS에 자신의 가족을 비난하는 폭로성 게시물을 올린 이유에 대해 “열흘간 병원에 입원하며 회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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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교사 남편 분노 "남고생과 모텔 간 아내, 되레 날 조롱"
같은 학교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대구의 한 고등학교 여고사의 남편이라고 밝힌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린 글 일부. [보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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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원지 우한서 “통계 조작한다”…SNS 폭로 이어져
지난 10일 마지막으로 문을 닫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우창팡창의원의 의료진이 "우한 승리, 후베이 승리, 전국 승리"란 글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중국 신화망 캡처] 중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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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7년 전 사스 영웅 지우기…코로나 비극 그때 시작됐다
중국 네티즌들이 인터넷에 올린 셀카 사진. 당국의 강요와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취지인 ‘不能(못하겠다) 不明白(모르겠다)’이 적혀 있다. [틱톡 캡처]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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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직장인의 신문고' 오픈채팅방이 뜬다
■ 「 중앙포토 개인의 일탈로 묻힐 뻔했던 조현민 물컵 사건은 대대적인 한진가 수사로 이어졌습니다.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뻔했던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도 오너 일가 갑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