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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 최경주,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부단장 선임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개막식'에서 최경주 인터내셔널 수석부단장을 비롯한 인터내셔널 팀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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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6회 맞은 '한국 유일의 선수 초청 대회'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경주 [KPGA 제공] '한국 남자 골프의 자존심' 최경주(47)의 이름을 딴 대회가 올해도 열린다.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그 무대다. 한국프로골프(KGT)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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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협, 올림픽 감독 최경주-박세리 공식 발표
대한골프협회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국가대표팀 남자팀 감독(Olympic Men's coach)으로 최경주(46)를, 여자팀 감독(Olympic Women's coach)으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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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박세리 남녀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얼굴인 박세리와 최경주가 남녀 대표팀을 이끌 코치로 선임됐다. [KEB하나은행, KPGA]한국 남녀 골프대표팀의 '금빛 사냥'을 도울 코치로 최경주와 박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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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표팀 이끌 올림픽 코치 2월 중 선임
대한골프협회는 지난해 11월 강화위원회에서 골프대표팀 코치 선임의 가이드라인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골프협회 오철규 사무국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올림픽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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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 송도에 10만 명 구름 갤러리 … 파도 타기 응원에 강남스타일 춤도
미국팀 캡틴 제이 하스가 이번 대회 조직위원장인 류진 풍산그룹 회장(오른쪽)에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강정호의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뉴시스]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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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 대통령 “프레지던츠컵 통해 골프가 더 친숙해지길”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골프 대항전인 2015 프레지던츠컵이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식을 열고 전 세계 골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 명예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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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빅매치 불발 … 스피스 대신 미컬슨과 맞붙는 데이
박근혜 대통령이 개막식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2015 프레지던츠컵(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골프 대항전)이 7일 오후 개막 축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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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야드 14번홀 파4, 장타자들 ‘이글쇼’예약
인터내셔널팀의 최경주 수석부단장(오른쪽)이 카트를 운전하던 중 애덤 스콧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카트를 함께 타고 코스를 둘러보는 미국 선수단.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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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8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
인터내셔널팀(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과 미국팀의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8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첫날 포섬(두 선수가 한 개의 공을 번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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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린 위 마법사들 송도 총집결 … 프레지던츠컵 내일 개막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양 팀 선수들이 6일 골프장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왼쪽 사진은 인터내셔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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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레지던츠컵 승부 첫 날 포섬에 달렸다
인터내셔널팀 닉 프라이스(짐바브웨) 단장이 조 편성이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프라이스 단장은 6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2015년 프레지던츠컵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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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팀 데이 “스피스와 붙고 싶다”
제이슨 데이인터내셔널 팀의 에이스인 제이슨 데이(28·호주)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인터내셔널팀은 21세기 들어 미국에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번에도 객관적 기록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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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떠난 별들의 샷 축제, 세계의 눈 인천에 꽂혔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대륙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가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는 출전 선수나 경기 방식 등 여러 면에서 미국과 유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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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팀 지휘자 최경주 “첫날부터 총력전 펼 것”
8일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을 맡은 최경주가 2일 귀국했다. 최경주는 관중들이 응원을 해준다면 인터내셔널팀도 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배경은 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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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최경주 "인터내셔널 팀 해볼 만 하다…승산 있어"
“올해는 인터내셔널 팀도 해볼 만 합니다.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미국-인터내셔널팀 골프대항전)을 앞두고 최경주(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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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안 치는 박 대통령, 프레지던츠컵 명예대회장에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한 프레지던츠컵 대회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박 대통령은 내년 10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이 대회 명예대회장을 맡았다. 인터내셔널팀 수석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