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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너무 무섭다"던 전현희…식사하다 생방 출연약속, 왜
(서울=뉴스1)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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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임명’ 권익위 부위원장 사의…홀로 남은 전현희 “임기지켜 보람”
전현희 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차관급)이 지난 17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권익위 내 정무직 고위급은 전현희 위원장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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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권익위 최하 등급에 "행안부가 C등급 받아야 공정"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0일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권익위가 최하위 등급인 ‘C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공정하지 못한 평가”라고 주장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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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고치고, 깔아뭉개고…국회의원 위에 군림하는 ‘수퍼 甲 ’
상원(上院)이자 수퍼 갑(甲)인가, 아니면 게이트키퍼(Gatekeeper)인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 대한 월권 논란이 뜨겁다. 법안이 통과되는 길목에 버티고 서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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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고치고, 깔아뭉개고 … 국회의원 위에 군림하는 ‘수퍼 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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