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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그러니 맞고살지"에…낸시랭 "큰 충격, 펑펑 울었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지난해 10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에서 열린 개인전 '버블코코 Bubble Coco'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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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낸시랭 미안"…'그러니 맞고 살지' 저격뒤 돌연 사과
배우 김부선(왼쪽)·팝아티스트 낸시랭. 뉴스1 배우 김부선이 자신의 딸 이루안을 울린 팝아티스트 낸시랭을 공개 저격한 지 하루 만에 사과했다. 4일 김부선의 자신의 유튜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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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울린 낸시랭에 "그러니 맞고 살지 이 X아"…무슨일
배우 김부선이 2018년 9월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명예훼손에 따른 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배우 김부선이 자신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