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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명 떠난 자리 쓰레기 없었다…"아미가 BTS 얼굴" 보랏빛 매너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BTS 10주년 페스타’는 약 40만명이 운집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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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내 중증환자 비수도권 이송" 현장선 "말은 쉬운데…"
앞으로 1시간 이내 거리의 지방 병원으로 이송되는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가 많아질 전망이다. 정부가 수도권 병상 대란에 비수도권 병상의 70%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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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없는 70세 미만 확진자, 본인 원할땐 ‘재택 치료’ 가능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앞으로 70세 미만의 기저질환 등 입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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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띄워 조난자 찾고 AR로 원격진료
25일 오전 강원도 원주에서 KT의 무인 비행선 ‘스카이십’과 119 구조대원이 조난자를 응급처치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KT의 재난안전 통신망 플랫폼은 드론, 증강현실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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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띄워 조난자 찾고 AR 원격 진료한다…KT, 재난망 인프라 공개
25일 오전 강원도 행구동 원주시 KT그룹 인력개발원 원주연수원의 재난 구조 시연 현장. KT의 무인 비행선 '스카이십'이 조난자를 처음으로 발견한 뒤 연락을 받은 무인 로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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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국 첫 ‘이동형 구급센터’ 도입
지난해 8월 8일 부산 금정구 서동에 사는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던 119안전센터의 구급차가 이미 다른 현장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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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이 구급센터라고?”…전국 최초 이동형 구급센터는
부산소방본부가 올해 8월 시범운영할 이동형 구급센터의 카라반 외부(왼쪽)와 내부.[사진 부산소방본부] 지난해 8월 8일 부산 금정구 서동에 사는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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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짜리 에어 앰뷸런스 … 신고 5분 만에 출동!
인천 앞바다 섬 지역 등 응급의료 취약 지역의 환자 발생에 대비해 정부가 인천에 배치한 응급의료 전용 헬기 운항 기념 행사가 22일 인천시청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23일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