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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각종 경계 허문 대학혁신모델 발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최도성 한동대 총장 한동대학교가 전공 및 학부간의 경계, 지역과 학교간의 경계, 국내와 국외의 경계를 허무는 차세대 대학혁신모델을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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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모로코 지진, 리비아 홍수 참사…김정은·푸틴 정상회담(11~16일)
9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모로코 지진 #수출감소세 #선관위 채용비리 #북러 정상회담 #취업자수 두달 연속 증가 #클린스만,6경기만 승리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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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경쟁률 8.84대 1, 전년보다 높아져…"이과 지원 늘어"
서울대 정문 광장. 중앙포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대의 수시 경쟁률이 크게 높아졌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의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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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N수생’ 28년 만에 최고…이과생 더 늘었다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 11일 경기도 수원시 조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교사와 진학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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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이과대학 물리학과 등으로 모집단위 신설…학종·교과전형 수능최저기준 적용 안 해
동국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에서 총 304명을 뽑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사진 동국대] 동국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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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영 49, 연대 상경 42...SKY 중도이탈 2000명 몰려간 곳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효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답안지에 이름을 적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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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인턴 학점제, 지역사회와 협업…인재 양성 위한 비전 제시
충청권 12개 대학 수시 모집 특징 전 세계 대학과 국제 프로그램 운영 자율주행차, AI 등 첨단 산업 교육 신입생부터 융합 교육 필수 실시도 충청권에 위치한 고려대(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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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AI 할 수 있어” AI 대학원, 문송 동아줄 됐나 유료 전용
Today’s TopicAI 인재 농사, 잘 짓고 있나 2019년 AI 대학원이 처음 생기면서 늘 ‘문송’했던 문과생들도 솔깃했다. ‘야, 나두 AI 할 수 있어?’ AI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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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 2025년 11월 13일에 수능 본다…문·이과 통합형 유지
수험생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치르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날짜는 2025년 11월 13일로 정해졌다. 202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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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외고 이어 부일외고도 '탈외고'…이과선호에 외고지위 포기
지난해 8월 '전국외고 학부모연합회'가 국회 앞에서 외고 폐지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의 부일외고가 신청한 특수목적고 지정 취소가 확정됐다. 외고 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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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N수생 비율 역대 최고…'킬러문항' 배제 여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효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답안지에 이름을 적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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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수능, EBS 교재 연계율 50%…“적정 난이도 갖출 것”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월 16일 치러진다. 이른바 ‘킬러 문항’ 논란과 관련해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풀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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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6일…"EBS 50% 연계, 적정 난이도 갖출 것"
교육부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초고난도 문항인 '킬러 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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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현 “초등생 때부터 시조 공부, 개발자 꿈꾸는 지금까지 도움”
서창현 “어릴 때부터 시조를 쓰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풀어내본 경험이 지금도 도움이 됩니다.” 2014년 개최된 제1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에서 중등부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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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마음 남겨둘 수 있는 시조…이공계 진학에도 도움됐죠”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중앙학생시조백일장(7월 15일 본심 개최)을 앞두고 2014년 열린 제1회 백일장 당시 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서창현(22)씨를 서울 강남구 한 서점에서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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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혁신 대학엔 과감한 지원, 못하면 퇴출 마땅”
“대한민국 교육계는 공급자들의 이권 카르텔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교육개혁’을 화두로 꺼낸 말이다. 당시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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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객관식 수능 축소” 서울대 교수의 2028 입시 전망 유료 전용
객관식 시험의 대안이었던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또 한번의 대입개편이 예고됐다. 2025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새로운 대입제도가 필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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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변하는 서울대 보라, 혁신 못한 대학은 퇴출 마땅"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강력한 교육개혁을 주문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한민국 교육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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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메디컬 고시"…의대 노린 N수생 빠진다, SKY도 난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이 1일 서울 송파구 방산고등학교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려대 1학년 재학생인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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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 국어·수학 난이도 작년 수능과 비슷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1일 서울 송파구 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문제지를 배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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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재수생 몰린 6월 모의평가, 국·영·수 ‘작년 수능과 비슷’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문제지를 받고 있다. 뉴스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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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3 학부모 10명 중 8명 ‘이과’ 원해…쏠림현상 심해질 것”
지난 20일 종로아카데미 주최로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초중 학부모 대상 대입 및 고입 입시설명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중3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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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서 이과쏠림 심해졌다...과탐, 사탐 지원자 첫 역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시험 6월 모의평가 과학탐구 영역 지원자가 사회탐구 지원자를 앞질렀다. 2011학년도 통계 공개 이래 과탐 지원자가 사탐 지원자를 역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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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다'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 축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다'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 축제 태화강 국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