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라이프 트렌드&]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3대 질병과 수술까지 평생 보장

    [라이프 트렌드&]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3대 질병과 수술까지 평생 보장

    ‘교보평생건강보험(무배당)’출시   사망보장 없애고 진단보험금 늘려 특약 가입 땐 치료 후에도 매년 연금 중복보장형 선택 시 혜택은 더 커져    우리나라의 1인가구가 크게 늘고

    중앙일보

    2024.04.09 05:30

  • [박승우의 미래의학] 진단도 치료도 세분화, 정밀의료 시대

    [박승우의 미래의학] 진단도 치료도 세분화, 정밀의료 시대

    박승우 성균관 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원장 필자가 의대에 입학할 때에는 교육 과정을 마치면 각종 질병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안을 명쾌하게 이해할 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실제 현

    중앙일보

    2023.06.29 00:52

  • '시끄러운 도로' 옆에 살면…고혈압·극단선택 위험 높아진다

    '시끄러운 도로' 옆에 살면…고혈압·극단선택 위험 높아진다

    철도와 도로 교통 소음 측정 모습. [중앙포토] 야간에 쌩쌩 달리는 자동차 소리, 막힌 도로에서 울리는 경적 소음. 시끄러운 도로 인근에 사는 사람들은 소음으로 인해 혈압이 상승

    중앙일보

    2023.03.31 06:00

  • [건강한 가족] 대장암도 예방…건강한 노년 지켜주는 근육 운동

    [건강한 가족] 대장암도 예방…건강한 노년 지켜주는 근육 운동

    [기고] 이병훈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교수       고령자의 근육 손실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치부해 많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근육세포는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

    중앙일보

    2022.01.17 00:04

  • 뇌졸중 유발하는 ‘수면 무호흡증’ 검사비, 양압기 치료 건강보험 적용된다

    뇌졸중 유발하는 ‘수면 무호흡증’ 검사비, 양압기 치료 건강보험 적용된다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양압기를 착용하고 자는 모습. A씨는 잠을 잘 때마다 심하게 코를 골았다.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피곤한 증상이 이어졌다. 최근 병원을 찾은 그는 하룻밤

    중앙일보

    2018.03.20 17:36

  • 고혈압·당뇨 앓는 노모, 무릎인공관절 수술 괜찮을까

    고혈압·당뇨 앓는 노모, 무릎인공관절 수술 괜찮을까

    [김진구 기자] 무릎이 안 좋아 거동이 힘든 노모를 보면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해드려야 하나 고심한다. 고혈압·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때문에 괜한 수술로 합병증을 더 키우지 않을까 하

    온라인 중앙일보

    2017.03.24 16:37

  •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 21조 돌파…전체의 36.8%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 21조 돌파…전체의 36.8%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ㆍ구성비 현황 (단위: 억원, %)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환자 진료비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가면서 21조원을 돌파했다. 건강보

    중앙일보

    2016.02.24 12:01

  • 비만약 녹내장 부작용 논란에 제약업계 '불안'

    제약업계가 의약품 부작용 설명의무를 두고 불똥이 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안그래도 줄어든 비만 치료제 시장이 더 줄어들까 해서다. 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은 환자들을 만족시킬만한 치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01 15:03

  • 철분과 폴산을 한 번에! 먼디파마, 헤모콘틴® 서방정 새롭게 출시

    철분과 폴산을 한 번에! 먼디파마, 헤모콘틴® 서방정 새롭게 출시

    ■ 제약기업 먼디파마 유한회사, 현대약품㈜와 함께 헤모콘틴® 서방정 새롭게 출시 ■ 먼디파마 유한회사 대표이사 이종호, “헤모콘틴® 서방정 리런칭을 통해 제2의 도약” 밝혀 제약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0.04.23 11:00

  • 먹는 피임약, 암까지 발생한다고?

    피임약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발단은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7일 ‘먹는 피임약, 여성건강 위협한다’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부터다. 의협은 이날 자료에서 “의사의 처방없

    중앙일보

    2009.01.11 16:42

  • “만성 신부전 환자들 혈액투석 질 높여라”

    만성신부전증 환자는 ‘투석적절도’를 높여야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평균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사진은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혈액투석은 생명선이다. 환

    중앙일보

    2007.08.28 09:52

  • "2형 당뇨병, 비만과 별도로 녹내장 위험 높여"

    2형 당뇨병이 녹내장인 '원발성 개방각 녹내장(POAG)'의 위험을 높이며 여기에는 2형 당뇨병의 주 원인인 비만 이외의 다른 요인도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하버드 의대

    중앙일보

    2006.07.12 18:16

  • [고혈압1] 혈압계도 제대로 다룰 줄 모르는 의사

    이제는 가정에도 혈압계가 갖추어져 있는 시대이므로 하물며 의사가 혈압계 다루는 법을 모를 리 없을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알든 모르든 혈압을

    중앙일보

    2004.12.06 17:03

  • 건강한 세상, 신명나는 세상! ”신명한의원”

    신명한의원(http://www.sinmyung.com/)원장 : 김양진당뇨병, 관절염, 불임을 전문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는 난치병치료 전문한의원이다. 2003년 건강보험진료기록을

    중앙일보

    2004.01.28 13:55

  • 시야에 반점 맺히면 "녹내장"의심

    시야가 점 찍은 듯이 흐릿하고 영화관등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눈에 경미한 통증을 느꼈다가 밝은 곳으로 나오면 괜찮아질 경우 녹내장이 아닌가 의심해봐야 한다. 녹내장은 안압이 올라가

    중앙일보

    2004.01.28 13:50

  • 뇌졸중의 예방

    뇌졸중은 옛부터 중풍으로 불리우던 병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병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 병의 심각성이나 원인에 대한 인식은 놀랍도록 낮은 편이다. 최근에 발표된 국내

    중앙일보

    2002.05.08 15:19

  • 일본최초 한쪽 폐이식수술 성공

    일본 오카야마(岡山)대학병원은 14일 어머니(38)폐 일부를 잘라내 초등학교 5학년 아들(10)에게 이식하는 폐이식수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생체폐이식수술은 수차례 시도

    중앙일보

    2001.05.15 10:36

  • 일본최초 한쪽 폐이식수술 성공

    일본 오카야마(岡山)대학병원은 14일 어머니(38)폐일부를 잘라내 초등학교 5학년 아들(10)에게 이식하는 폐이식수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생체폐이식수술은 수차례 시도됐

    중앙일보

    2001.05.15 09:37

  • 밥맛이 없어요

    Q : 안녕하세요? 저는몇년전부터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을 앓고있는 동생이 있어요.동생은 지금 영동세브란스에서 폐이식 수술 대기환자로 있는데 내과에서 약을 갖다먹고 있어요. 그래서

    중앙일보

    2000.11.14 17:07

  • 6. 〈병원 24시〉 희망의 메세지

    방송이란 게 얼핏 흘러가면 그뿐인 것 같지만 정채(精彩)있는 일부는 누군가의 가슴 속과 기억 속에, 변화된 세포 속에 남아 여전히 꿈틀거린다. 내게는 시간표를 정해 놓고 시청하는

    중앙일보

    2000.06.01 12:25

  • [TV읽기] '병원 24시' 희망의 메시지

    방송이란 게 얼핏 흘러가면 그뿐인 것 같지만 정채(精彩)있는 일부는 누군가의 가슴 속에, 기억 속에, 변화된 세포 속에 남아 여전히 꿈틀거린다. 내게는 시간표를 정해 놓고 시청하는

    중앙일보

    2000.06.01 00:00

  • 폐동맥 고혈압 김승백군 "의사되고 싶어요"

    "계단을 오르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 10m를 움직이려면 세번씩 쉬어야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에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사대부중 2학년 김승백(金乘白.14.사진)군이 앓

    중앙일보

    2000.04.26 00:00

  • 서울사대부중 "희귀병 친구 돕자" 모금

    "계단을 오르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 10m를 움직이려면 세번씩 쉬어야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에 나오고 있습니다. " 서울사대부중 2학년 김승백(金乘白.14)군이 앓고

    중앙일보

    2000.04.26 00:00

  • 서울사대부중 "희귀병 친구 돕자" 모금

    "계단을 오르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 10m를 움직이려면 세번씩 쉬어야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에 나오고 있습니다. " 서울사대부중 2학년 김승백(金乘白.14) 군이 앓고

    중앙일보

    2000.04.25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