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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추락 가능성 美 위성 추적 중…“미국 측과 실시간 공조”
미국 지구관측위성 ERBS의 추락 예상 범위 내 한반도 통과 예측 궤적, 대전 중심 반경 500km(노란색)와 1,000km(붉은색) 범위. 과기정통부 제공. 공군은 9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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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민폐’ 中 로켓잔해물 내일쯤 지구 추락…한반도 가능성은
중국이 추진 중인 유인 우주정거장 톈궁 조감도. 지구로 추락중인 우주발사체는 이 정거장의 핵심 모듈을 싣고 우주로 갔다가 대기권에 재진입할 예정이다. [사진 중국국가항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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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 中로켓 잔해 주말 지구 습격···"한반도 추락 배제 못한다"
공군이 미국 우주사령부과 함께 중국의 창정(長征) 5B 로켓 잔해 추락에 대비하고 있다. 공군 우주정보상황실장 최성환 중령과 우주분야 임무요원들이 중국 창정 5B 로켓 잔해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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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도 아닌 육군·해군은 왜? 치열한 우주 쟁탈전 시작됐다
이달 2일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에 ‘해양 기반 우주작전 개념 및 전력발전 방안 연구’ 입찰공고가 떴다. 제안요청서에 따르면 해군본부가 발주한 이 연구용역은 ▶미국ㆍ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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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러시아 위성, 추락 궤도를 추적하라
러시아가 지난 5일 쏘아올린 군사위성이 추락하자 이를 감시하던 공군 우주정보상황실에 비상이 걸렸다. 공군은 지난 7월 우주 물체를 관찰·감시하기 위해 계룡대 공군연구단에 우주정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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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계룡대에 우주정보상황실 … ‘스타워즈’ 첫발
‘스타워즈’(우주작전)를 위한 첫걸음을 공군이 내디뎠다. 공군은 8일 충남 계룡대 공군연구단에 ‘우주정보상황실’을 열었다. 공군은 상황실을 통해 인공위성을 포함한 우주 물체의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