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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외가 충북 옥천 주민들 "딱하다" 담담하게 지켜봐
“(최)순실이 그것이 나쁜 것이여. 대통령 안 했으면 저런 일 당하지 않았을 텐데…, 불쌍하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선고가 이뤄진 6일 오후 고 육영수 여사 고향인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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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추모행사 지원 중단하라"…탄신제에 이어 반발 목소리
지난해 11월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열린 육영수 여사 탄생 91주년 숭모제에서 시민단체와 보수단체 회원들이 숭모제 개최 여부를 두고 충돌했다.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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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육영수 여사 탄신제 예산 전액 삭감
육영수 여사 탄생 91주년 숭모제. 프리랜서 김성태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여파로 충북 옥천에서 매년 열렸던 고 육영수 여사(1925∼1974) 탄신제가 중단될 전망이다.옥천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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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가결 여파… 육영수 여사 추모사업 축소되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로 충북 옥천에서 열리는 고 육영수(1925∼74) 여사 추모사업이 축소될 전망이다.옥천군은 매년 육 여사의 생일인 11월 29일과 서거일인 8월 15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