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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스타일] 판타스틱~ 원더풀~ 앙드레 김은 살아 있다

    [라이프 스타일] 판타스틱~ 원더풀~ 앙드레 김은 살아 있다

    고 앙드레 김의 패션쇼에서 빠질 수 없는 무대가 바로 7겹의 코트 퍼포먼스다. 시스루 소재의 형형색색 코트를 하나씩 벗어던지는 과정을 통해 한과 슬픔을 해탈해나가는 한국인의 정서

    중앙일보

    2018.06.05 00:35

  • 루이비통보다 한 발 앞섰던 앙드레 김

    루이비통보다 한 발 앞섰던 앙드레 김

    앙드레김 리마인드 패션쇼가 30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유니세프 후원으로 열렸다. 고인이 별세하고 8년 만에 열리는 첫 번째 대규모 패션쇼였다. 한국 패션사의 전설 ‘앙드레 김’이

    중앙일보

    2018.06.04 00:01

  • “한국 디자이너들, 소재를 갖고 노는 듯”

    “한국 디자이너들, 소재를 갖고 노는 듯”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는 ‘스타트업(start up)’은 정보기술(IT) 분야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패션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시장을

    중앙선데이

    2016.10.02 00:07

  • 천년 도시에서 새로운 천년의 영감을 얻다

    천년 도시에서 새로운 천년의 영감을 얻다

    “영감을 어디서 받습니까?” 창작자들을 만나면 가장 궁금하고, 그래서 꼭 하게 되는 질문이다. 이를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의 듀오 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 파올로 피

    중앙선데이

    2015.08.16 02:00

  • 천년 도시에서 새로운 천년의 영감을 얻다

    “영감을 어디서 받습니까?” 창작자들을 만나면 가장 궁금하고, 그래서 꼭 하게 되는 질문이다. 이를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의 듀오 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 파올로

    중앙선데이

    2015.08.15 03:19

  • 모든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살다간 남자

    모든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살다간 남자

    1 전시의 네 번째 테마 ‘디올 얼루어’. 디오르와 그를 잇는 후배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독창적 실루엣을 연대기 순으로 배치했다. 맨 앞은 1948년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중앙선데이

    2015.06.27 17:57

  • 여성의 몸 빛내는 ‘美다스’의 손

    여성의 몸 빛내는 ‘美다스’의 손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 마련된 아제딘 알라이아 전시 모습. ‘스타일의 완성은 몸’이라는 말이 우스갯소리만은 아니다. 패션계에는 실제 몸에 대한 헌신으로 옷을 짓는 디

    중앙선데이

    2015.04.18 13:28

  • [사진] 2015 오트쿠튀르 ‘화려한 드레스들’

    [사진] 2015 오트쿠튀르 ‘화려한 드레스들’

    프랑스 파리에서 27일(현지시간) 2015 오트쿠튀르 봄-여름 콜렉션이 열렸다. 모델들이 스테판 롤랑, 로렌스 쉬, 구스타보 린스, 아르마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신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9 00:01

  • 아프리카의 강렬한 원색은 천재를 깨웠고 걸작을 낳았다

    아프리카의 강렬한 원색은 천재를 깨웠고 걸작을 낳았다

    1 자신의 다큐 영화 라무르에서 포즈를 취한 이브 생 로랑 모로코의 관광도시 마라케시는 스스로 네 가지 색상의 도시라고 말한다. 땅의 붉은색, 자연의 녹색, 맑은 하늘의 푸른

    중앙선데이

    2011.06.26 00:52

  • [style&] 프랑스 자수공방 르사주, 명품 빚는 장인들은 젊었다

    [style&] 프랑스 자수공방 르사주, 명품 빚는 장인들은 젊었다

    공방 곳곳엔 지난 80여년 간 작업한 자수 샘플을 담은 박스들이 보관돼 있다. 한 계절 입고 버리는 패스트 패션이 대세인 시대, 요즘 패션에서 장인(匠人)이 설 자리는 거의 없다

    중앙일보

    2011.01.19 00:24

  • [style& 핫 패션 스토리] 디오르 립스틱 런칭 행사, 주인공은 바로 드레스

    [style& 핫 패션 스토리] 디오르 립스틱 런칭 행사, 주인공은 바로 드레스

    요즘 립스틱은 컬러로만 유혹하지 않는다. 얼마나 오래가는지, 얼마나 입술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지도 둘째 문제다. 그렇다면 요즘 립스틱에 필요한 건? 바로 스토리다. 이달 새로

    중앙일보

    2010.10.06 00:24

  • [style&] 플래티넘 브라이드

    [style&] 플래티넘 브라이드

    요즘은 30, 40대의 원숙한 신부들이 대세다. 자기만의 세계가 확립된 나이에 능력까지 갖춘 신부들을 우리는 ‘플래티넘 브라이드’라고 부른다. 세월이 안겨준 심미안과 취향, 그리

    중앙일보

    2010.04.21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