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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년 된 양조장과 유명 치킨회사의 ‘치막’ 협업 성공할까
경북 영양군 영양양조장 발효실에서 김명길 양조사가 발효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김정석 기자 108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막걸리 양조장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 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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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막걸리 손대자 달라졌다…108년 최장수 양조장의 변신
지난 20일 경북 영양군 영양양조장 입구에 '전화6'이라고 적힌 표식이 붙어 있다. 이는 일제강점기 영양 지역에 6번째로 전화기가 설치됐다는 의미다. 김정석 기자 108년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