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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중학생 100명 중 12명이 또래와 교류 없는 외톨이
━ 서울 중학교 26곳 교우관계 조사 서울 구로구의 A중학교는 ‘친구’를 주제로 지난해 4번의 설문조사를 했다. 중2 학생 전체에게 ‘숙제를 같이 하고 싶은 친구는 누군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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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뉴스클립] 수능은 우수, 비교과영역 약하면 수능 최저기준 높은 곳 노려라
의·치·한의대 수시모집 지원 어떻게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12일(월)부터 21일(수)까지 각 대학별로 3일 이상 기간 동안 실시된다. 총 6번의 지원 기회를 효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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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뉴스클립] 자사·특목고 한 곳만 지원 가능 … 건학이념 미리 알고 자소서 작성을
1일 민사고 원서 접수 시작, 자사고 등 합격 전략은 ▷이곳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다음 달 1일 민족사관고를 시작으로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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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뉴스클립] 성적 편차 심한 중위권, 문제풀이보다 취약한 단원부터 개념 정리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99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국어 A·B형이 통합되고 2009 개정교육과정을 적용되는 첫 해다.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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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모평' 국어 신유형에 당황하셨나요? 기출문제 풀며 유형 익히세요
6월 모의평가로 본 수능 공부 전략지난 2일 실시된 2016년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재학생뿐 아니라 재수생이 함께 치르는 첫 모의고사라 학생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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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는 통합면접, 자사고는 집단면접 대비해야
[열공 뉴스클립] 특목·자사고 지원 전략 8월 한성·세종과학고를 시작으로 특목·자사고 입시가 본격화된다. 9월에는 민족사관고를 시작으로 전국단위 모집 자사고가, 11월에는 외국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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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 가까이 껑충 뛴 ‘열려라 공부’ 열독률
‘열려라 공부’(열공)섹션은 얼마나 많은 독자가 읽고 있을까. 중앙일보의 자체 열독률 조사 결과 ‘진로 찾아가기’와 ‘역사 NIE’등 올해 새로 시작한 열공의 주요 시리즈 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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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뿐인 자사고? 차라리 일반고 가라"
김미연유진투자증권 교육 애널리스트난해한 입시를 명쾌하게 정리한 보고서 ‘교육의 정석’(2011년)으로 단숨에 입시판 명강사로 떠오른 이가 있다. 김미연(사진) 유진투자증권 교육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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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뉴스클립] “학원 뺑뺑이로 과학고 보내면 애 망쳐요”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교육 애널리스트난해한 입시를 명쾌하게 정리한 보고서 ‘교육의 정석’(2011년)으로 단숨에 입시판 명강사로 떠오른 이가 있다. 김미연(사진) 유진투자증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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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뉴스클립] "학생, 왜 아직 강남에 남아 있는 거야?"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교육 애널리스트난해한 입시를 명쾌하게 정리한 보고서 ‘교육의 정석’(2011년)으로 단숨에 입시판 명강사로 떠오른 이가 있다. 김미연(사진) 유진투자증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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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안 올라도 학원 다녀야"…하위권일수록 사교육 의존도 높아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학원. 학생들은 정말 필요해서 갈까, 아니면 그저 타성에 젖어 다니는 걸까. 특히 수학은 중·고교 학생들의 사교육(학원·과외) 의존도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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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뉴스클립] 인도 어린이, 수학만 잘하는 게 아니랍니다
미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4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영어철자맞히기 대회·이하 스펠링비)’에서 또 다시 인도계 학생이 우승했다. 2008년 이후 벌써 7년 연속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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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등급 학생 40% 넘으면 시끌, 시험 쉽게 낼 수가 없다"
“서울 강남은 학생들 학력 수준이 높아서 조금만 쉽게 내면 A등급(90점 이상)이 40%를 넘어버린다. 변별력을 위해 어렵게 내면 강남 학교는 시험문제가 어렵다는 비판을 하니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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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수시 어학특기자 전형, 나만의 강점을 찾아라
올해 대학 수시모집 어학 특기자 전형은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교육부의 대입 간소화 정책에 따라 선발 인원이 지난해(5800여 명)의 절반 수준인 2500여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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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뉴스클립]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어떻게 하고 있나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희망나래에서 중학생들이 제과제빵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원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현재 14개가 운영 중인데 올해 말까지 25개로 늘릴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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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입시 시즌 시작 … 지난해보다 정원 늘어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5학년도 과학영재학교(이하 영재학교) 입시가 시작됐다. 기존의 경기과고·광주과고·대구과고·대전과고·서울과고·한국과학영재학교 6곳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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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국어 교과서 … 교사는 환영한다는데, 글쎄요
중학교 국어 교과서는 12개 출판사, 총 16종이다. 일선 학교는 이중 하나를 선택한다. 국어교사들은 “어떤 교과서든지 작품성 높은 작품은 많이 실려 있지 않아 아쉽다”고 입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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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도서관 1인당 장서 평균 알아봤더니
전국 초·중·고 도서관엔 얼마나 많은 책이 있을까. 학교 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17개 시도별 초·중·고 학교 도서관이 보유한 도서수(학생 1인당 평균)를 조사한 결과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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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 의과대학으로 전환 … 선발 인원 크게 늘어
올해 전국 의학전문대학원 대부분이 다시 의과대학으로 전환한다. 의예과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는다는 얘기다. 지난해와 비교해 의대는 1538명에서 2287명, 치의대는 277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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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논술 폐지 … 연대 등 상위권 대학은 수능최저학력 기준 완화
상위권 대학에서 2015학년도 입시가 크게 바뀐다. 서울대는 정시모집에서 논술·면접을 폐지하고 수능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는다.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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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에 바뀐 자사고 입시안, '추첨 후 면접' 대비 어떻게
정부가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널뛰는 현상이 반복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선발 방식을 두 달만에 뒤집어 학부모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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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브리핑] 쎈수학러닝센터 가맹점 모집 설명회 外
쎈수학러닝센터 가맹점 모집 설명회 쎈수학러닝센터가 사업설명회를 연다. 전용 교재와 온라인 강의 콘텐트, 강사를 기반으로 현재 120호 가맹점을 돌파했다. 13일 부산·경주,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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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수학B·영어B형 어려워 상위권 변별력 커져
“올해 정시모집에서 상위권 수험생은 하향·안정 지원보다는 소신지원 경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2014학년도 정시모집 경향을 이렇게 예상하는 입시 전문가가 많다. 올해 수능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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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학교(KIS) 제주, 재학생 10명 중 4명이 학교 떠나
외국에 거주한 적이 없어도 갈 수 있는 국내 국제학교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일제히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외국에 유학을 가지 않고도 미국·영국식 교육을 국내에서 받을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