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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번엔 ‘코인 먹튀’ 논란...전현직 임원들 횡령 고발됐다 [팩플]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와 주요 전현직 임원들이 가상자산 ‘클레이’를 통한 횡령·배임 등 혐의로 고발됐다. 내달 국정감사를 앞둔 김 창업자의 사법 리스크가 불고 있는 상황이다. 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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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 ‘연봉킹’ 이재현 CJ 회장…신동빈 회장 4곳서 92억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20대 그룹 총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CJ그룹 지난해 재계 20대 그룹 총수 가운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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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전 CEO 2인, 지난해 각각 300억원대 '돈방석' 앉았다
여민수(왼쪽)·조수용 카카오 전 공동 대표이사. 사진 카카오 조수용·여민수 카카오 전 공동 대표이사가 지난해 각각 300억원대에 달하는 보수를 수령했다. 20일 카카오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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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현직 임원 스톡옵션 이익 규모 1조원 육박…1위는 카카오
카카오 로고. 사진 카카오 최근 2년 6개월간 국내 주요 기업 89곳의 전·현직 임원들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벌어들인 이익 규모가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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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5억이상 고액연봉자 1위는 카카오
조수용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올 상반기 361억4700만원의 보수를 받으며 ‘연봉킹’에 올랐다. 2위는 여민수 전 카카오 공동대표(332억1700만원)가 차지했다.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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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만에 744% 뛰었다…상반기 361억 받은 '연봉킹' 누구
조수용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올 상반기 361억4700만원의 보수를 받으며 ‘연봉킹’에 올랐다. 2위는 여민수 전 카카오 공동대표(332억1700만원)가 차지했다. 그룹별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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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올 상반기 연봉 킹은? 361억 원의 조수용 전 카카오 CEO
Former co-CEOs of Kakao, Joh Su-yong, right, and Yeo Min-soo. [KAKAO] 카카오의 여민수(왼쪽)·조수용 전 공동대표.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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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반토막' 200만 개미 울때...그 회사 전 CEO 300억 '잭팟' [뉴스원샷]
카카오 주가가 최근 1년 동안 최고점 대비 반토막 나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그래픽=김정민 기자 지난 16일까지 주요 기업들이 올 상반기 경영 현황과 실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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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억 신동빈도 제쳤다…'한방에 300억' 받은 기업인 누구
여민수(왼쪽), 조수용 전 카카오 공동대표. 사진 카카오 조수용·여민수 카카오 전 공동 대표가 대표 자리를 떠나며 실현한 스톡옵션 덕에 올 상반기 300억 원이 넘는 보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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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용·여민수 전 카카오 대표 상반기 300억대 ‘보수킹’…오너 중엔 신동빈 1위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자를 제외하면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기업인이 됐다. 지난해 1위였던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올해 보수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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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스톡옵션…하루 2억씩 벌어들인 '보수 킹' 누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부터). [중앙포토]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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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김범수의 복심 아니다”…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 이 말, 이유는?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지난 4월 온라인 간담회에서 카카오의 상생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카카오] 최근 카카오 각자 대표로 선임된 홍은택(59) 대표가 카카오 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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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자 대표' 두겠다는데…카카오 '큰 그림' 이 사람이 그린다 [팩플]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 ━ 무슨 일이야 카카오가 리더십을 또 재편한다. 14일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홍은택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CAC) 공동센터장을 카카오 각자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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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반지도 온라인서 산다…남성들이 더 열광하는 까닭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온라인 입성이 가속하고 있다. 프로포즈 링, 웨딩 밴드 등 고가 하이엔드 제품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부터다. ━ 엔데믹에 결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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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남궁훈 대표 체제…김범수 의장 후임으론 김성수
남궁훈 카카오 대표이사. 연합뉴스 카카오는 29일 제주 제주시 카카오 본사에서 열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남궁훈 단독대표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남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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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내정자 "최저임금만 받겠다" 선언
신원근 카카오페이 신임 대표.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가 목표 주가 20만원을 달성할 때까지 최저임금만 받겠다고 약속했다. 24일 카카오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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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김범수 10억인데…121억 받은 카카오 연봉킹 누구
[사진 카카오] 카카오 직원이 지난해 1인당 평균 1억7200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수용·여민수 공동대표보다 높은 연봉을 받은 '연봉킹'도 나왔다.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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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보다 훨씬 더 받았다, 임직원 ‘연봉킹’ 누구?
본격적인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이 사업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연봉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은 임직원이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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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만든 공신은 400억 받았다…돈방석 앉은 '연봉킹들' 누구
지난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픈마켓 사업자와의 자율 제품안전 협약식에 참석한 최인혁 네이버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연합뉴스] 본격적인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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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연매출 6조 달성 카카오의 새카드, '주주 환원'
메타버스 기업 전환을 선언한 카카오의 남궁훈 대표 내정자(왼쪽),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카카오가 연 매출 6조원 시대를 알리며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남궁훈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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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신뢰잃고 있다”…창업동료로 CEO 교체
카카오가 남궁훈(50)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 남궁 내정자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에 취임한다. 재선임 예정이던 여민수 공동대표는 최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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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착잡한 김범수, 구원투수 남궁훈...카카오는 '메타버스'로 간다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이사회 의장(왼쪽)과 차기 카카오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남궁훈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센터장. 카카오가 남궁훈(50)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차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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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논란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도 사퇴…"매각주식은 재매입"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사진=카카오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 먹튀' 논란이 불거진 카카오페이의 임원진 3명이 곧 물러난다. 카카오페이는 20일 류영준 대표(CEO)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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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만에 차기 대표 교체한 김범수 “신뢰잃은 카카오, 혁신해야“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카카오프랜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 [사진 카카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카카오 나우] 카카오페이 경영진들의 주식(스톡옵션 물량) 매도 논란에 휩싸인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