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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씨 마를뻔한 ‘바둑이 삽살개’ 복제견 2세 얻었다
지난해 태어난 바둑이 삽살개 형제 자매. 이중 2마리가 단모종 바둑이 삽살개다. [사진 김민규 충남대 교수팀] 무정자증의 아버지를 체세포 복제한 멸종 위기 토종 단모종(짧은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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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반칙하면 파국…'맞춤아기' 탄생의 두려움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41) 과학의 발달로 부모의 기준이 모호해졌다. 생물학적 부모도 있고 그냥 키워준 부모도, 자궁을 빌려준 부모도 있다. 가수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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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얼룩 삽살개 구경오세요
얼룩 삽살개 구경오세요 개띠 해를 맞아 4일 대전 동물원(오월드)에서 관람객들이 토종견인 얼룩 삽살개를 구경하고 있다. 이 개는 지난해 충남대 김민규 교수팀이 300년만에 복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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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시대 그림 속 얼룩삽살개 복제 성공
얼룩삽살개가 복제돼 일반에 공개됐다. 얼룩삽살개는 검은 털이 박혀 있고 일반 삽살개와 달리 털이 짧다. 이 개는 조선시대 그림에도 등장한다. 궁중화가 김두량은 얼룩삽살개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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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짧은 얼룩삽살개를 아시나요? 복제견 오늘 대전 동물원서 공개
털이 덥수룩하게 난 삽살개는 이름부터 친숙한 토종개다. 1992년 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삽살개 가운데는 검은 털이 박힌 얼룩 삽살개가 있다. 털이 짧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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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조기교육교재 외제모방 많다
철이와 순이 대신 「톰」 과 「제인」, 초가·기와집자리에 벽돌양옥, 진도개나 삽살개보다 스피츠·포인터, 한우보다는 얼룩젖소가 우리어린이들의 머리와 마음속에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