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언론인 서제숙씨 별세
언론인 서제숙(사진)씨가 18일 오후 9시30분 별세했다. 88세. 고인은 중앙일보 여성부장, 한국여기자클럽 회장으로 활동한 뒤 출판사 정우사 대표를 지냈다. 유족은 남편 김재관(
-
동인지「신상」창간
교수 가정주부 언론인 화가들로 구성된 신상동인회에서는 계간지「신상」(가을호)을 내놓았다. 동인들이 푼돈을 모아 창간한「신상」지는 논단 시 수필 창작 시평을 내용으로 하는 총1백56
언론인 서제숙(사진)씨가 18일 오후 9시30분 별세했다. 88세. 고인은 중앙일보 여성부장, 한국여기자클럽 회장으로 활동한 뒤 출판사 정우사 대표를 지냈다. 유족은 남편 김재관(
교수 가정주부 언론인 화가들로 구성된 신상동인회에서는 계간지「신상」(가을호)을 내놓았다. 동인들이 푼돈을 모아 창간한「신상」지는 논단 시 수필 창작 시평을 내용으로 하는 총1백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