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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우리가 망가뜨린 지구, 우리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기후 위기, 생물 다양성 손실…지구 환경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열대화 시대라는 말이 나옵니다. 지난 7월 안토니우 구테흐스 UN사무총장은 유럽연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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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상 최고의 엄마
프랑스 누적 4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서정적인 서사와 신비로운 그림으로 담아낸 세상 최고의 부모들 문학성, 지식정보, 감동, 동물 보호 메시지를 모두 갖춘 그림책 프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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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사람 태운 코끼리 '충격 모습'…척추가 내려앉았다
척추가 내려앉은 코끼리 파이 린. 사진 WFFT 25년동안 관광객을 태우고 걸어야 했던 코끼리의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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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도 정신 못차렸다…인도 코끼리 24마리 뻗게 한 전통주
새끼 코끼리 9마리가 포함된 코끼리 24마리는 전통주 ‘무후아’를 마시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인도의 한 마을에서 20여 마리의 코끼리가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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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성장"…'육상 최고 몸무게' 코끼리, 서서 자는 이유 [동물피디아]
지난 6월 서울대공원 아시아코끼리사에서 이혜리 사육사와 얘기를 나누는 중이었습니다. 제 뒤에 있던 코끼리 한 마리가 눈을 가만히 감았습니다. “지금 우리 뒤에 있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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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동물원 코끼리 13마리 '집으로'…세계 첫 아프리카 돌려보낸다
유럽의 한 동물원에 있는 아프리카 코끼리.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동물원의 코끼리 13마리가 아프리카 야생으로 돌아간다. 이들 코끼리는 모두 유럽 내 동물원에서 태어났는데, 본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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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21명 죽인 코끼리 갱생 성공…조련사 “아무도 더는 해치지 않아”
21명 밟아 죽인 뒤 갱생 성공한 코끼리 무르티. AFP=연합뉴스 인도에서 사람 21명을 죽인 코끼리가 훈련과 보살핌을 받아 갱생에 성공했다. 13일 NDTV와 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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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된 아기 코끼리, 4년만에 엄마 찾은 기적의 사연
진흙 목욕을 즐기고 있는 아프리카 숲코끼리 나니아의 모습. IFAW 홈페이지 캡처 아프리카 야생에서 무리에서 낙오된 채 발견됐던 고아 코끼리가 사육사들의 돌봄 끝에 DNA 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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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코 '쑤~~욱'…절벽서 바둥대는 아기코끼리 밀어올렸다 [영상]
['레이테스트사이팅' 캡처] 코끼리가족이 물을 찾아 이동하던 중 아기코끼리의 낙오를 막기 위해 도움을 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31일 야생 여행경험을 공유하는 사이트 '레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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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1개가 주먹만하다…4톤 코끼리가 얌전히 맡긴 페디큐어
벨기에 페어리 다이자 동물원(Pairi Daiza Zoo)의 아프리카 코끼리들이 사육사들에게 페디큐어를 받고 있다. [Pairi Daiza Zoo 페이스북 캡처] 지상 최대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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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마리 코끼리 가족 '가출'…3주째 500㎞ 거침없는 진격 왜 [영상]
중국 윈난의 자연보호구역을 탈출해 도심으로 몰려든 코끼리떼. [유튜브 캡처] #코끼리 가족이 마을 도로 한복판에 '우르르' 몰려들었다. 1열 횡대로 거침없이 도로를 걸어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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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무리 이끄는 ‘할머니 대장’…리더는 힘보다 연륜
━ 자연에서 배우는 생존 이치 서광원 칼럼 삽화 떠들썩했던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알다시피 미국은 힘(트럼프)보다 연륜(바이든)을 선택했다. 트럼프와는 다른 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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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잇는 의문의 '코끼리 떼죽음'···그옆에 있는 '물웅덩이' 정체
전 세계에서 코끼리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지난 5~6월 약 350마리의 코끼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CNN 캡쳐 흙바닥에 쓰러져있는 아프리카 코끼리들.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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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잇는 의문의 '코끼리 떼죽음'···그옆에 있는 '물웅덩이' 정체
전 세계에서 코끼리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지난 5~6월 약 350마리의 코끼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CNN 캡쳐 흙바닥에 쓰러져있는 아프리카 코끼리들.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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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두 마리에 8억여원 유산 남긴 인도 남성…무슨 일?
자신이 기르는 코끼리에 8억원 상당의 유산을 남기기로 한 인도 남성 아크타르 이맘. AFP=연합뉴스 인도에서 한 남성이 코끼리 두 마리에게 유산의 절반인 8억여원을 남기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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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천적’ 인간에게서 ‘공생’ 희망을 찾는 코끼리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은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죠.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지난달 태국 북부 치앙마이주에선 코끼리들이 관광지를 떠나 정글로 걸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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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렵 탓 30% 상아 없이 태어나…아프리카코끼리의 눈물
━ 수렵과 밀렵 사이 “내전이 밀렵을 부추겼고, 밀렵이 유전자 변형을 불렀다.” 나이지리아에서 베트남을 거쳐 홍콩으로 밀반입된 코끼리 상아. [EPA=연합뉴스] 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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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렵 탓 30% 상아 없이 태어나…아프리카코끼리의 눈물
━ 수렵과 밀렵 사이 “내전이 밀렵을 부추겼고, 밀렵이 유전자 변형을 불렀다.” 나이지리아에서 베트남을 거쳐 홍콩으로 밀반입된 코끼리 상아. [EPA=연합뉴스] 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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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뿔소 멸종 이어 피그미 코끼리도 잇단 죽음
피그미 코끼리. [EPA=연합뉴스] 올해 보르네오섬 말레이시아령 사바주에서 멸종위기종인 '피그미 코끼리' 최소 24마리가 죽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그미 코끼리는 작은 덩치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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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칭] 코끼리 다큐에 로맨스 두 스푼, 크리스마스 인 아프리카
크리스마스 인 아프리카 [넷플릭스]점점 추워지는 날씨, 그리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이맘때쯤이면 눈길을 끄는 단어가 몇 개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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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립공원 코끼리의 공격…도로 위 차량 깔고 엎드려
수컷 코끼리 두에아 배에 깔린 승용차 지붕. [카오야이 국립공원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태국의 카오야이 국립공원 내에서 코끼리가 도로 위 승용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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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구하려다…‘집단 추락사’ 코끼리, 6마리 아니라 11마리였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태국 카오야이 국립공원 내 폭포 아래에서 코끼리 사체 11구가 발견됐다. [연합뉴스] 태국 중부 국립공원 내 폭포에서 떨어져 죽은 코끼리가 6마리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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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6마리 폭포서 떼죽음…"새끼 구하려다 추락한 듯"
5일(현지시간) 오전 6시 태국 중부 카오야이 국립공원 내 해우 나록 폭포 최하단 연못 주변에서 발견된 코끼리 떼의 사체. [태국 국립공원·야생동식물보호부(DNP)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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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날마다 오늘만 같아라.무제한 뷔페식 즐기는 코끼리.
태국 아유타야에서 13일(현지시간) '코끼리의 날' 행사가 열렸다. [EPA=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태국 아유타야 지방에서 '코끼리의 날' 행사가 열렸다.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