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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알고 보면 반할 꽃시 外

    [책꽂이] 알고 보면 반할 꽃시 外

    알고 보면 반할 꽃시 알고 보면 반할 꽃시(성범중·안순태·노경희 지음, 태학사)=‘오롯한 겨울 마음 둥글게 늘어뜨리니/ 그윽하고 담담한 기품 차갑게 주위를 둘렀네’. 추사가 제주

    중앙선데이

    2023.03.25 00:50

  • [직격 인터뷰] 송호근 묻고 제러미 리프킨 답하다

    [직격 인터뷰] 송호근 묻고 제러미 리프킨 답하다

    제러미 리프킨(왼쪽)은 낙관주의 미래학자로서 한국의 발전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독일 사회학자 하버마스를 존경하는 공감대에서 송호근 교수에게 책을 같이 쓰자고 제안했다. [권

    중앙일보

    2014.10.1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