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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조선시대 그림으로 화학 배우고, 게임으로 수학 익혀볼까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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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전직 국가대표의 허영
박태인 정치부 기자 전과 10범인 전청조를 재벌 3세라 믿은 남현희는 왜 비난받는 걸까. 모두가 전직 펜싱 국가대표를 손가락질하는데, 막상 따져보면 그 이유가 분명치는 않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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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739억 상속녀" 사기범, 집에 갇힌채 연예계 데뷔하는 사연
수백억 원대 상속녀 행세를 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애나 소로킨(32)이 2021년 4월 뉴욕주법원에 출석한 모습. AP=연합뉴스 가짜 상속녀가 본격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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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치 20조→600조원…버추얼 휴먼, AI 르네상스 유료 전용
Today's Topic 버추얼 휴먼, 진짜 광기? 가짜 광기? 버추얼 휴먼, 요즘 제2의 전성기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광고를 찍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고, 뮤직비디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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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한국 문화 체험 기대돼요"…'이화국제하계대학' 3년 만에 대면 진행
이화여대, 8월까지 총 6주간 운영 전 세계 10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이화여대 ECC에서 열린 이화국제하계대학 입학식. 3년 만에 재개되는 대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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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위 미드 주인공, 美 홀린 '가짜 상속녀' 결국 獨추방
넷플릭스 드라마 '애나만들기'의 한 장면. [사진 넷플릭스] 상속녀 행세를 하며 미국 뉴욕의 상류층을 감쪽같이 속였던 러시아계 독일인 애나 소로킨(31·여)이 결국 독일로 추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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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14일 국외엔 지금 무슨 일이?
하루 국외 뉴스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사진(전송시간 기준)으로 오늘의 주요 뉴스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2021.09.14 오전 10:45 바이든 대통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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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기억 다를 수 있지만…”
영국 해리 왕자와 할리우드 배우 출신의 배우자 메건 마클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 폭로한 내용을 1면 헤드라인 등 주요 기사로 다룬 영국 일간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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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다를수 있다"…마클 폭로에, 英여왕 대응은 세 문장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가 오프라 윈프리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 부부의 인터뷰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처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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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북한에 들어가지도 못했고 아무 힘도 없었다"
김정일 북한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2017년 사망)과 관련해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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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7회] 경단녀의 이력서
맘스토크 7회 (경단녀의 이력서) 참여자 : 금수저 링거맘, 체력짱짱맘, 효창동 현모양처, 낙성대 앨리스, 평촌 이지맘(5명) 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안녕하세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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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3회] 가족친화 사회, 어떻게 해야 가능한가?
맘스토크 3회_가족친화 참여자 : 효창동 현모양처, 파워짱짱맘, 강남 열공맘, 금수저 링거맘, 평촌 이지맘, 여의도 휴직맘(6명)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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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메릴랜드 주지사 부부, 참전 노병 100명과 ‘국제시장’ 관람
6·25 전쟁 때 미군과 한국군으로 참전했던 노병 100여 명이 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의 주 의회 건물에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김영남 워싱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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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교수의 스트레스 클리닉] 입사 시험에 계속 떨어져 괴롭다는 35세 주부
Q 35세 주부입니다. 지금껏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스물아홉에 직장과 야간대학원을 다니며 결혼했고,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후 아이를 돌보며 논문 써서 대학원을 휴학 없이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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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천안시민 삶의 질, 세계 수준으로 이끌 방안 찾아
천안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외국의 유명 석학과 국내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천안 만들기’ 실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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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눈]이젠 부모들의 책임이다
최근 반가운 뉴스를 접했다. 서울시 교육청이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교사들의 학생체벌을 뿌리뽑기 위해 '체벌 없는 학교 만들기' 운동을 벌인다는 것이다. 11월부터 '사랑의 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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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아기를 보살펴 줍니다"
가정탁아모들은 연년생 자녀들을 둔 어머니처럼 눈코뜰새없이 바쁘다. 직장을 가진 아기어머니 3∼4평 몫의 「육아부담」을 낮동안은 한몸에 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