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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일상부터 여행·나들이까지 … 때이른 더위에도 시원하게 ~
K2, 신소재 적용한 초냉감 의류 ‘코드텐’과 ‘홀리데이’ 출시 ‘얼음실’ 초냉감 나일론 원사 사용 우수한 통기성에 신축성도 뛰어나 티셔츠·데님 등 다양한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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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숨쉬는 하이킹화·재킷으로 차원이 다른 쾌적함…야외활동할 때 땀으로 인한 불쾌감 걱정 마세요~
아이더, 차원이 다른 신제품 출시 발의 피로 최소화한 ‘퀀텀 에어로 쿠쉬’ 찬바람은 막아주고 땀은 배출해주는 ‘에어로 하이크 윈드스토퍼 방풍 자켓’ ‘에어로 하이크 윈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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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순간 오싹해질 걸? 이른 더위 식히는 냉감 의류 인기
이른 더위가 예상되면서 의류업체들이 시원한 느낌의 신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냉감 소재를 활용한 아이더의 제품. [사진 각 업체] 최근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패션 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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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더워지자 이 옷 찾는다…올여름 '차가운' 의류 전쟁
최근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패션 업계의 냉감 의류 경쟁이 한창이다. 최근에는 등산·골프 등 여름철 야외 활동용 의류만이 아니라, 셔츠·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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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보다 더 해로운 바닷속 천덕꾸러기…폐어망, 가방이 되다 [비크닉]
━ 플라스틱 빨대보다 바다에 해로운 이것 2021년 개봉한 넷플릭스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 '씨스피라시(Seaspiracy)'는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 플라스틱 빨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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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부쩍 더워진 날씨, 야외서도 일상서도 ‘쿨 스타일’로 시원하게 ~
K2 ‘코드10 아이스웨어’ ‘플라이하이크 퓨어’ 선보여 폴로부터 슬랙스, 우븐 셔츠까지 초냉감 소재 적용한 ‘아이스웨어’ 한국인 발에 최적화된 하이킹화도 ‘코드10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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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링 소재에 기능성·스타일 겸비, 환경에 발빠른 착한 브랜드, 엠제코 세대 사로잡는다
리사이클링 소재에 기능성·스타일 겸비, 환경에 발빠른 착한 브랜드, 엠제코 세대 사로잡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나 가격에 휘둘리지 않고 환경보호·생명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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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혁신적 냉감 기능으로 시원함과 쾌적함 둘 다 잡다
K2 ‘코드10 시리즈’ K2의 코드10 아이스 폴로 티셔츠와 아이스 슬랙스를 입은 모습(위)과 코드10 우븐 반팔 라운드와 아이스 조거를 입은 모습. [사진 K2] 아웃도어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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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요요처럼 되기 싫다…‘보톡스 운명’ 걱정하는 엘러간
보툴리눔 톡신을 시술하고 있는 환자. [중앙포토] “타사의 보톨리눔 톡신 제품이 ‘보톡스’로 표기·언급되지 않도록 협조 요청드립니다.” 중앙일보가 지난 5일 보톡스 기사를 보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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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냉감 기술에 친환경 소재 더해 센스 있는 여름 산행 패션 완성
BAC청화티셔츠와 BCC피너클팬츠를 입은 블랙야크 광고 모델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사진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올여름 새로운 시원함의세계를 열어줄 냉감 제품 ‘야크아이스’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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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로 중무장한 팀코리아…친환경 단복 입고 도쿄올림픽 뜬다
#태극마크와 ‘건곤감리(乾坤坎離)’를 모티브로 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복 디자인에선 한국인의 저력이 절로 뿜어져 나온다. 백의민족의 상징 ‘순백의 기상’이 곧 열도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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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트렌드 사전] 얼죽아·얼죽코
서정민 스타일팀장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도 두터운 패딩 점퍼 대신 얇은 코트만 입기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얼죽코’, 얼어 죽어도 코트 입기를 포기 못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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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으로 만든 의류 입고 지구 지키기 동참해요
━ 플라스틱 아웃! 식품업계 환경 보호 운동 가세 먹거리 산업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눈총을 받아왔다. 업계 특성상 음식물 쓰레기가 생길 수밖에 없고 플라스틱 사용량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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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아이스하키단·승마단 공식 의류로 선정된 ‘이글루 패딩’ 인기
프랑스 기능성 어반 캐주얼 브랜드인 까웨(K-WAY)에서 19F/W 초경량 이글루 패딩 3종을 판매하고 있다.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선수단과 WH 승마단 공식 의류로 선정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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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시원함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이젠 '아이스 워킹화'가 대세다
네파 ‘프리워크’ 프리워크 워킹화는 아웃라스트사의냉감 소재를 적용해 신발을 신을때 발등부터 시원한 촉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또 ‘익스트림 쿨링시스템’으로 시원함이 유지되는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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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흡습·속건 기능 뛰어난 래시가드
마운티아는 냉감 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티셔츠를 선보였다. 남성용 알로나티셔츠(위 사진)와여성용 아비치재킷. [사진 마운티아]마운티아는 무더위 아웃도어 활동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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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서도 … 그대는 패셔니스타
겨울 스포츠인 아이스하키 동작으로 젊음을 표현한 몽클레르 그레노블 다운 재킷.몽클레르는 나일론과 다운으로 된 ‘퀼팅재킷’을 세계 최초로 만든 브랜드다. 프랑스의 국조(國鳥)인 수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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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고밀도 경량 소재 에어제닌 사용 … 공기를 입은 듯 ‘가뿐’
초경량 나일론 20데니아 소재를 사용하고 심플한 라이프스타일 감성의 디자인을 적용해 사계절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마조람 라이트. 사진은 마조람 라이트를 입고 있는 광고 모델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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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활동성 겸비한 아우터 … 겨울 '패션 완생'의 기본
겨울이 깊어가면서 수은주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 옷깃 사이로 스며드는 찬바람에 절로 몸을 움츠리게 된다. 보온성과 활동성을 겸비한 아우터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귀마개와 넥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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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올리는 발열원단 안감, 몸매 살리는 옆구리 퀼팅 … 올 겨울은 따뜻하겠네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빨리 찾아온 한파의 영향으로 이른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에선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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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와 애주가의 입맛 돋우는 별난 안주
애주가의 입맛을 돋우는 술안주는 나라별로 특성을 갖고 있다. 이탈리아에선 감베로 로쏘, 참치, 쿨라텔로는 꼭 먹어봐야 할 안주로 유명하다. 돼지의 종아리근육으로 만든 쿨라텔로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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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 파고드는 겨울바람, 이것만 있으면 걱정 없어요
노스페이스는 극한의 추위에도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는 다운재킷 3종을 선보였다. 사진은 왼쪽부터 아스가르드 파카를 입은 송중기, 프리즘 다운재킷을 입은 이연희, 시그마 다운재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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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추천 선물
소프트백, 박스 아나콘다 가방 소프트백은 봄여름 시즌을 맞아 멋스러운 박스 형태의 숄더백을 출시했다. ‘박스 아나콘다’라는 이름의 가방이다. 실제 아나콘다 가죽처럼 보이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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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 년 전엔 신사의 스포츠 선수는 모직옷 심판은 연미복
뉴욕 양키스의 전통적인 핀스트라입 유니폼 차림의 베이브 루스.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오늘날 야구는 남녀노소 다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지만 여전히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경기다.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