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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등본'의 배신, 17억 대출 있었다…한푼 못받는 전세사기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전세사기 피해 대책 안장원 부동산선임기자 대중교통이 편리하지는 않았다. 전철에서 마을버스로 갈아타고 언덕길을 10분가량 더 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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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화천대유에 3214억 빚보증…성남의뜰 수상한 거래
검찰이 29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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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부동산 경매에도 짭짤한 틈새시장 있다
━ 한진 기자의 부테크(富-tech) 주식·부동산은 물론이고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까지 가릴 것 없이 모든 투자는 정보 싸움이다. 틈새시장을 찾았더라도 무작정 투자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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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아파트에 전세 사세요? 전셋값은 안전한가요?”
[최광석기자] 그동안 미분양 아파트가 매매시장이 아니라 임대시장에 나오는 일이 잦았다. 미분양 아파트를 마냥 놀릴 수 없으니 건설사가 전·월세로 내놓은 것이다. 그런데 미분양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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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가명제/부동산에 돈몰릴 우려 높다
◎타인이름 빌어 재산소유권 등기/명의신탁/등기않고 원소유자명의로 나둬/가등기/마지막등기때 중간미등기 인정/중간생략 금융실명제가 실시되면 검은 뭉칫돈이 부동산시장으로 몰려 투기의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