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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尹 '극빈층 자유' 발언, 처음으로 지지 잘했다 생각"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무소속 출마했을 당시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지난해 4월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아현역 앞에서 선거벽보 훼손 관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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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들, 신지예에 날 세웠다…“위선자, 자살골 영입”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지난해 4월 13일 서울 서대문구 아현역 앞에서 선거벽보 훼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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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男 73% 오세훈 지지 "민주당 싫을뿐 난 보수 아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남녀 간 투표 성향에서 20대는 큰 차이를 보였다. 방송 3사 출구 조사에 따르면 20대 남성의 72.5%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택했고 여성들은 4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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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오늘도 훼손" 선거날까지 혐오와 싸운 군소후보 3인
“현수막은 오늘도 훼손 중.”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오전, 오태양 미래당 후보가 훼손된 본인의 현수막 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거대 양당이 기자회견과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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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벽보 또 훼손 "만만하고 시건방진 젊은 여성?…심한 스트레스"
[사진 신지예 서울시장 무소속 후보 페이스북]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페미니즘과 성 소수자 지지 공약을 내세운 후보들의 선거 홍보물이 훼손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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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빚 없다" 무소속 나온 3년전 페미니스트 그 후보
■ 서울특별시장 선거 벽보에 즐비한 12명의 후보를 보셨죠. 거대 양당을 빼면 낯선 후보, 작은 목소리들입니다. 중앙일보 2030 기자들이 3040 후보들을 만나봤습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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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서울시장 후보 현수막 훼손···기본소득 문구 찢겼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여성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7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2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 설치된 기본소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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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의 금배지 도전…장경태·배현진·류호정 등 12명 배출
21대 국회에서는 총 12명의 20·30대 ‘청년정치인’이 금배지를 단다. 20대가 2명, 30대가 10명으로 전체 국회의원 300명 중 4.0%다. 20대 1명, 30대 2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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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에 골프채까지…총선 금품 범죄 줄었지만 폭행 3배↑
경찰이 21대 총선과 관련해 선거사범 총 1350명을 단속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20대 총선 때와 비교해 선거사범 수는 줄었지만, 선거폭력 건수는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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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던지고 벽보 훼손···CCTV 사각지대 '페미' 후보들 당했다
지난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 9번출구에서 이지원 여성의당 비례대표가 출동 경찰과 함께 '돌멩이 테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여성의당 제공] 4·15 총선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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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시위 갔다고 알바 잘리고, 페미 글 퍼날랐다고 징계 당해
이슈 기획 지난 5월부터 유튜브에 페미니즘 관련 영상을 올리기 시작한 제이미(25·활동명)는 얼마 전 댓글창을 닫았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욕설과 협박 댓글에 시달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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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 후보 벽보 훼손한 30대 “남성 취업 더 어려워 진다”
6·13 지방선거 당시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 등 여성 후보의 선거 벽보를 뜯어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과거 정신질환 치료를 받았던 범인은 “(여성 후보가 당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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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들, 수고 많았다
━ 성장·반공에 충정 바친 세대 ‘레드카드’ 세기의 이목이 집중된 북·미 정상의 역사적 만남, 숨가쁜 시간이었다. 10초 악수는 68년의 적대관계를 끝내기에는 너무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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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4위 득표 신지예 “나는 벌새 같은 사람”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페미니즘은 세상의 혐오와 싸우고 있고, 결국엔 사랑이 혐오를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빈 기자] 청소년들이 뽑은 서울시장은 누구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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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시건방? 벽보 사진, 누군가에겐 쾌감 줬을 것”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김경빈 기자 청소년들이 뽑은 서울시장은 누구였을까. 지방선거가 치러진 지난 13일 투표권이 없는 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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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시장’ 신지예 “한 달만 더 있었으면 김문수 이겼다”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했던 신지예 녹색당 후보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 [연합뉴스] ‘페미니스트 시장’ 슬로건으로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했던 신지예 녹색당 후보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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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페미니즘 정치의 시작점은 1.7%” 신지예 후보가 일으킨 이변
■ 「 9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신 후보는 재킷 안에 페미니즘의 상징색인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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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 녹색당 신지예…정의당 앞지르며 파란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공동취재단] 6·13 지방선거에서 ‘페미니스트 시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울시장에 도전한 소수정당 녹색당 신지예 후보가 정의당 후보를 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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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표방, 신지예 후보 현수막 훼손 50대 입건
'페니미스트 서울시장'을 표방한 신지예 녹색당 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50대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페미니스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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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후보’ 벽보 가져간 40대 입건…이유 물어보니
서울 구로경찰서는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한 녹색당 신지예 후보의 선거 벽보를 가져간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녹색당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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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변호인’ 박훈, 신지예 벽보 두고 “개시건방진”
가수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의 변호인이었던 박훈 변호사(오른쪽)가 4일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를 비판했다가 사과했다. [사진 신지예 후보 캠프, 박 변호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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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 벽보 유난히 훼손 많은 이유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가 담배불로 지지거나 커터칼로 찢는 등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를 표방한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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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선거 벽보 사진 중복은 실수? 고의?... 벽보 훼손도 잇따라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한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 벽보 중 특정 후보의 사진이 빠지고 다른 후보의 사진이 중복돼 걸리거나, 후보 기호 순서가 바뀐 채 걸린 벽보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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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서울시장’ 녹색당 신지예 후보 벽보 6곳 훼손, 경찰 ‘수사 중’
사라진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의 벽보. [사진 녹색당 제공] 서울 강남지역에서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벽보가 집중적으로 훼손돼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