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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최정우·김현정·신관우 교수, ‘과학·정보통신의 날’ 정부포상
서강대학교 최정우·김현정·신관우 교수가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3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 행사는 제56회 과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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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美에모리대·조지아공대와 바이오의공학 공동연구 협약
서강대학교가 국제협력을 통한 첨단 보건의료 분야 연구 및 교육역량 강화에 나선다.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1일 미국의 에모리대학, 조지아공과대학과 바이오의공학분야 공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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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하버드대-USD와 함께 바이오하이브리드 연구센터 유치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 허브 구축사업’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바이오계면연구소와 미국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인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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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구진 “스스로 광합성하는 인공세포 개발”
A. 세포 내 골격단백질이 성장한 인공세포의 사진, B. 세포막 내부의 광합성을 통해 골격단백질이 만들어내는 인공세포의 움직임, C/D. 미토콘드리아와 세포막 내부에서 광합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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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스티커 개발, 스티커처럼 원하는 부위에 손쉽게…신경세포 치료에 도움
세포스티커 개발, 스티커처럼 원하는 부위에 손쉽게…신경세포 치료에 도움 '세포스티커 개발'이 화제다. 최근 국내 연구진은 인체의 거부반응 없이 손상된 장기나 피부에 붙이는 것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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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손상된 피부 치료하는 ‘세포 스티커’ 개발
손상된 장기·피부 위에 붙이는 ‘세포 스티커’ 제작 기술이 개발됐다. 장기·피부에서 추출한 세포를 단백질 그물망 위에서 키운 뒤 다시 옮겨 붙이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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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특수 잉크 이용한 '종이 전자칩' 기술 개발
서강대 화학과 신관우 교수 등 공동연구팀은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로 병원균 등을 손쉽게 탐지할 수 있는 ‘종이 전자칩’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도성(傳導性) 잉크로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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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대중문화를 "접목"|「청개구리 마당」모임
새로운 청년문화정립을 위한 운동이 움트고 있다. 서울YWCA는 상업주의 대중문화와 운동권문화로 양극화돼있는 청년문화를 화해시켜 새로운 청년문화를 가꾸어가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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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시도별 격전지 르포
공화당 후보의 지역 공약은 다른 도에 못지 않다. 옥천-보은의 육인수씨는 1억원 예산으로 속리산 개발을 내걸었고, 청주의 정태성씨는 청주 공업 단지 조성·금강 상류 개발 사업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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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막바지의 「이색」경연|「5·25」만상
조직은 당 조직에 그치지 않고 갖가지 사조직이 있다. 사조직은 씨족 같은 재래식이 많지만 「박테리아」번식법이란 새로운 비밀 특수 조직이 생겨났다. 이 「박테리아」번식법은 당기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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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종합 심사 착수
국회는 25일 새해 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에 착수했다. 이날 상오 국회 본회의는 예결특위를 구성, 하오 2시 예결특위 첫 회의를 열어 정부로부터 새해 예산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