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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서 한 달 빈곤 체험"…美부자 동네의 모욕적 이벤트
미국 시카고 교외도시 하이랜드파크 '빈곤 가상 체험' 이벤트 논란. 사진 하이랜드파크 시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미국 시카고 교외도시 당국이 '빈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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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목적 아냐"…조던 살던 '200억 저택' 침입한 괴한 정체
미국 시카고 교외 도시에 있는 마이클 조던의 저택에 출동한 경찰. 시카고 폭스뉴스 화면 캡처=연합뉴스 전설적인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60)이 소유한 호화 저택에 10대들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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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독립기념일 총기난사범 부친, 아들 총기면허 취득 도와 중범죄 기소
로버트 크리모 주니어.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7월 4일 시카고 교외도시 하이랜드파크에서 총기 난사를 저지른 피고인 로버트 크리모(21)의 부친도 중범죄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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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혼돈의 국힘, 충격의 일본(3~9일)
7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수능 #박순애 #김승겸 #국회의장 #시카고 총격사건 #소비자물가상승률 #외환보유액 #민관협의회 #허준이 #신한울 3ㆍ4호기 #성범죄 #근로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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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새겨진 숫자 '47'…시카고 총기난사범의 기괴한 집착
미국 시카고 교외도시 하이랜드파크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행사에서 총기를 난사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 로버트 크리모 3세(21).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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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2살 아들 온몸으로 감쌌다…총기난사에 일가족 비극
미국 시카고 교외의 하이랜드파크 총기참사 피해자 아이리나-케븐 맥카시 부부. [고펀드미 계정 캡처] “2살 아들은 혼자 남겨졌다.” 미국 시카고 교외 도시 하이랜드파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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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에 총 난사뒤 '여장'했다…美 총격범 치밀했던 수법
지난 4일 미국 시카고 교외의 하이랜드파크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크리모 3세가 범행 후 여장을 한 채 현장에서 빠져나가는 모습. 레이크 카운티 경찰이 5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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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컨베이어 라인 처음 도입 대량생산 시대 문 열어
'포드T 사지 않으면 장가가기 힘들어~'. 1920년 대 초 미국에서 유행했던 팝송의 한 타이틀이다. 이 시절 처녀들이 포드T 모델이 없는 총각들과 혼인을 꺼릴 만큼 이 차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