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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살해 美텍사스 연쇄총격범…첫 범행 희생자는 부모였다
텍사스 연쇄 총격 사건. AP=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에서 모두 6명을 살해한 총격범의 첫 범행 희생자는 그의 부모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7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벡사 카운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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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휴온스글로벌 外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지난 18일 디지털 기반의 ESG경영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세이프스쿨과 경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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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격에 하반신 마비, 흑인男 부모 “내 아들도 소중하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진 흑인 남성의 부모가 “폭력 시위를 멈춰 달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 위스콘신주는 이번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폭력 시위로 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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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편집국장레터]운명의 6월 셋째주
‘안녕하세요. 파출소 근무하는 20대 남자 경찰관입니다. 근무한 지는 3년이 다 돼갑니다. 저는 지금까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5번의 폭행을 당했습니다. 입건한 사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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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총격사건 범인은 아들…부모 쏘고 도주 중”
센트럴 미시간대학 경찰이 공개한 총격 용의자 에릭 데이비스 주니어 사진. [연합뉴스] 미국 미시간 주 마운트 플레전트에 있는 센트럴미시간대학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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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계 테러 희생자 돕기 나서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테러 희생자를 돕기 위해 2백만달러(약 26억원)를 내놓았다. 밥 콤 PGA 대변인은 16일(한국시간) "테러 희생자를 돕기 위해 2백만달러를 기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