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디스플레이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4.1%… 2년 연속 무분규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15일 임금·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아산1캠퍼스에서 노사 대표와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체결식’
-
회사는 “H사의 도발”이라 했다, 삼성이 성과급 대수술 나선 까닭 [삼성연구]
인재사관학교라 불려온 삼성이 거센 변화의 바람에 직면했다. 사진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4일 서울 서초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현장을 찾은
-
업계 최고 대우로 인재 확보…성과 보상주의로 시장 주도
“최근 H사에서 임금·복리후생 개선과 관련해서 ‘도발’을 해왔습니다. 예상대로 안팎에서 (반응이) 시끄럽습니다. 물론 이 도발에 기꺼이 ‘대응’한다는 게 회사의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