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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칼럼] “나노 크기 양자점으로, 자연 그대로의 색 재현 가능”
올해도 ‘10월의 노벨상 탄식’은 여느 해처럼 지나갔다. 10월 초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화학상이 연이어 발표됐다. 앞서 9월부터 ‘올해는 우리나라에 노벨상 후보조차 거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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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나노 크기 양자점으로, 자연 그대로의 색 재현 가능”
최준호 과학·미래 전문기자·논설위원 올해도 ‘10월의 노벨상 탄식’은 여느 해처럼 지나갔다. 10월 초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화학상이 연이어 발표됐다. 앞서 9월부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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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미터 크기의 양자점, 자연 그대로의 색에 도전하다
━ [최준호의 사이언스&] 나노 석학 현택환 교수의 노벨상 이야기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장(서울대 석좌교수)가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연구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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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현택환 석좌교수,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현택환 현택환(사진) 서울대 석좌교수가 17일 제26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으로 균일 나노입자의 표준 제조방법으로 인정받은 ‘승온법’을 개발한 공로다. 젊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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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학상 ‘한국 0 대 일본 24’…이번엔 첫 수상자 나올까
노벨위원회가 4일부터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사진은 노벨상 메달. [사진 노벨상 홈페이지 캡처] 올해 노벨상 수상자가 4일(현지시간)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되는 가운데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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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환 서울대 교수, 2020 노벨상 유력 후보 명단에 올랐다
현택환 서울대학교 화학생물학과 석좌교수 [중앙포토] 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 노벨상 발표는 다음 달 5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6일 물리학상, 7일 화학상 순서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