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백자처럼 빛나는 슈트 만든다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백자처럼 빛나는 슈트 만든다

     ━  맞춤양복점 ‘레리치’ 김대철 대표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남산 소월로 138번지에 위치한 맞춤양복점 ‘레리치(LERICI)’ 공방에서 ‘형태의 상승’ 전시가 열린

    중앙선데이

    2022.07.23 00:20

  • BTS도 입은 한복, K팝 타고 세계로 향한다

    BTS도 입은 한복, K팝 타고 세계로 향한다

     ━  한복 패션전 2제   조선시대 양반가에서 대대손손 소중하게 전해지던 전통 한복과 세계를 누비는 K팝 스타들의 무대용 한복이 각각의 자태를 뽐낸다. 다른 듯하면서 묘하게 통

    중앙선데이

    2021.04.24 00:20

  • 모든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살다간 남자

    모든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살다간 남자

    1 전시의 네 번째 테마 ‘디올 얼루어’. 디오르와 그를 잇는 후배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독창적 실루엣을 연대기 순으로 배치했다. 맨 앞은 1948년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중앙선데이

    2015.06.27 17:57

  • [멋있는 월요일] 남성 패션의 마침표 '핏'

    [멋있는 월요일] 남성 패션의 마침표 '핏'

    97·103 사이즈의 등장   몸에 꼭 맞는 사이즈를 찾는 사람이 많다 보니 95·100·105 같은 전통적인 치수 외에도 97·103 등 틈새 사이즈도 기성복 시장에 등장했다.

    중앙일보

    2014.09.15 01:32

  • 윌리엄 - 케이트 로열 웨딩 … 모자 경연장 된 ‘세기의 결혼식’

    윌리엄 - 케이트 로열 웨딩 … 모자 경연장 된 ‘세기의 결혼식’

    2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식을 마친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신부 케이트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사원을 떠나고 있다. 신랑·신부의 들러리를 맡은 해리 왕자와 케이트의 여동생

    중앙일보

    2011.04.30 00:56

  • ‘찰싹 붙은 재킷, 더벅머리’ … 비틀스가 퍼뜨린 모즈룩

    ‘찰싹 붙은 재킷, 더벅머리’ … 비틀스가 퍼뜨린 모즈룩

    20대 초반의 모델들이 비틀스의 모즈룩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슈트를 입어봤다. 의상협찬=T.I 포맨, 모델=조진수·시정현·박병민·이형주(Kplus)1962년 3월 7일. 비틀스가 ‘

    중앙일보

    2010.10.02 00:05

  • 체크 무늬 수트 멋지게 소화하기

    체크 무늬 수트 멋지게 소화하기

    생각해보니 체크 패턴의 옷을 입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재일동포 방문단으로 고향을 찾은 ‘교포 할아버지’가 선물한 ‘당꼬 바지’가 마지막이 아니었나 싶다.

    중앙선데이

    2008.09.15 02:33

  • 체크 무늬 수트 멋지게 소화하기

    체크 무늬 수트 멋지게 소화하기

    생각해보니 체크 패턴의 옷을 입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재일동포 방문단으로 고향을 찾은 ‘교포 할아버지’가 선물한 ‘당꼬 바지’가 마지막이 아니었나 싶다.

    중앙선데이

    2008.09.12 23:28

  • 여름과 가을사이 재킷 코디

    여름과 가을사이 재킷 코디

    가을 신상품들이 쇼윈도를 채우고 있다. 센스 있는 ‘신상녀’는 재킷 하나를 골라도 트렌드에 충실하다. 미리 엿보는 08 F/W트렌드와 그에 맞는 간절기 재킷 코디네이션.      

    중앙일보

    2008.08.19 13:31

  • [J-Style] 남성 ‘수트’ 잘 입는 법

    [J-Style] 남성 ‘수트’ 잘 입는 법

    양복을 편하게만 입자면 지금 스타일 그대로도 좋다. 하지만 당당하고 근사한 남성의 모습엔 적당한 긴장감도 필요하다.서양 복식사를 따라가 보면, 18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남성의 의복

    중앙일보

    2008.04.30 01:04

  • 줄달음질 열두 해…많이도 달라졌다|새 풍조와 의·식·주의 변화

    1965년 전후의 우리나라 여성들은 주로 50년대 「유럽」에서 유행한 H 「라인」A「라인」Y「라인」과 자루모양의「색·드레스」를 즐겨 입었다. 한국 현대여성 복식사에서 가장 요란한

    중앙일보

    1977.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