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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울산·경주·포항] 역사·자연이 만든 ‘핫플’과 청정 동해 해변엔 관광명소 즐비
‘역사·문화·관광 도시’ 경주 위쪽부터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하는 천연기념물 제536호 양남 주상절리, 스노쿨링 마니아들에게 인기 만점인 감포 송대말 등대. 감포읍 나정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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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등대 힐링·관광 명소로 불 밝힌다
경북 포항 호미곶에 있는 ‘국립등대박물관’이 ‘국립등대해양문화박물관’으로 확대된다. 해양수산부가 2020년까지 300억원을 들여서다. 박물관은 등대라는 소재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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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볼만한 곳] 추억 한가득, 사람 향기 물씬 나는 골목길~
| 한국관광공사 11월 가볼만한 골목길 6곳 선정이제 우리가 살던 곳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골목길이다. 어릴 때 뛰놀던 골목길은 이제 찾기 어려울 정도로 없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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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등대 일반인 숙소·야영장 개방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등대에서 휴가를 보내세요. "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피서철을 맞아 경북도내 4곳의 등대를 일반인의 숙소와 야영장으로 개방키로 했다. 개방될 등대는 포항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