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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흥민 "그건 범죄죠"…'계약서 서명' 분쟁서 1승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을 마친 뒤 지난해 12월 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손을 흔드는 모습. 뉴스1 손흥민(31)과 전 매니지먼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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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에 우는 어머니' 영상에…손흥민측 강력 경고 날렸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 EPA=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 측이 최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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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호날두 에이전시가 손흥민도 관리
조세 모리뉴(왼쪽) 토트넘 감독의 농담에 웃음을 터트리는 손흥민. 토트넘에서 감독과 선수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같은 에이전시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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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도 모리뉴와 한솥밥…"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탄력"
번리가 프리미어리그 경기 종료 후 조세 모리뉴 감독과 대화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이 결정이 손흥민(28ㆍ토트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모른다. 다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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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 “손흥민 훈련소행 비공개, 바람직한 선택”
미국 블리처리포트가 제작한 손흥민의 합성사진. [사진 블리처리포트 SNS 캡처] 월드클래스 공격수 손흥민(28ㆍ토트넘)의 해병대 입대 소식이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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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군사훈련 입소 비공개 "코로나 방지 위해"
손흥민 손흥민(28·토트넘)이 기초군사훈련 입소를 비공개로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