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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바다 끔찍했다…미스 에티오피아의 ‘극한 탈출기’
셀라마윗 테클레이 ‘미스 에티오피아’도 고국의 비극을 피할 순 없었다. 셀라마윗 테클레이(사진)는 2015년 ‘미스 월드 에티오피아’를 거쳐 2017년 에티오피아 대표로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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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바다 건너지 말라" 에티오피아 뷰티퀸 죽음의 탈출기
에티오피아 내전을 피해 영국으로 망명간 셀라마윗 테클레이. 사진은 2019년 에티오피아 대표로 중국에서 열린 국제 미인대회에 출전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 페이스북] 국가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