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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전자융합공학과 BK21 교육연구팀, 1단계 성과평가 최종 통과
광운대 전자융합공학과 4단계 BK21 미래인재양성 교육연구팀 ‘초연결 인간경험 기반 웰니스 융합기술 인재양성팀(팀장 이종철 교수)’은 상반기 사업 4차년도 1단계(20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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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공감365동물의료센터와 협약 체결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지난 8월 29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24시공감365동물의료센터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재 경복대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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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국제경쟁력 갖춘 국립대학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기여”
국립화 10주년 맞은 인천대학교 발전계획 INU비전 2030+ 수립 집단체계로 연구 중심대학 전환 글로벌 도약 위해 국제화도 추진 국립인천대학교가 국립화 10주년을 맞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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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컴공’ 전쟁 중인데, 교수 없어 강좌도 못 열어
━ IT 전공 늘어도 기업은 인력난 왜 “수강 신청부터가 전쟁입니다. 이중전공하는 고학년에게 주전공 저학년이 밀려서 전공과목을 들을 수가 없어요. 등록금을 냈는데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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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OECD보다 초·중·고에는 많이, 대학에는 적게 투자한다
한국 정부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대학에 투자하는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초·중·고 교육에 투자하는 비율은 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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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취업한파' 현실로…대졸 취업률 65% "10년새 최저"
지난 11월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1년 해운대구 청년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게시판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대졸 취업률이 65.1%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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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베이징대 졸업생, 정말 다 해외로 빠질까
일반적으로 중국 명문대 졸업생 중 다수가 해외 유학을 택한다는 인식이 많다. 실제로도 그러할까. 중국 매체 량쯔웨이(量子位)가 보도한 지난 5년 졸업생 취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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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 교수연구 1위…종합평가 인문 8위, 평판도 10위
건국대학교가 중앙일보의 '2019년 전국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순위 14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문계열평가에서 교수연구 부문 1위, 인문계열 종합평가 8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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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권력기관이 국민 실망시킨 일, 지금까지 단 한 건도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혁신과 경제 활력 제고를 전면에 내세웠다. “혁신은 기존 산업을 부흥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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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대 졸업생,14%밖에 취업 안하는 이유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취업이다. 특히 요즘은 심각한 취업난으로 많은 대학생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럼 중국 대학생들의 취업상황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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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 1300명 열공, 글로벌 인재 산실로 '쑥쑥'
세종대학교의 성장지표가 융합시대를 선도하는 세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세종대는 미래의 환경에서 더욱 빛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창의·봉사’를 기본방향으로 글로벌 세종인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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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혁신으로 창의성에 날개, 이공계 대학·기업 함께 뛴다
소박한 일상부터 광활한 우주에서 일어나는 움직임까지 과학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다. 과학은 기술 발전과 문명 발달의 밑거름이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미래의 과학자를 양성하는 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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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융합기술 교육으로 취업률 80%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로봇 동아리 학생들. [사진 = 김수정 기자]21세기 지구촌의 최대 화두는 단연 ‘융복합’이다. 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기계와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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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구촌의 최대 화두는 단연 ‘융복합’이다. 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
21세기 지구촌의 최대 화두는 단연 ‘융복합’이다. 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기계와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제품이 개발돼 시장을 휩쓸고 있다. 국내에서는 특히 기계 분야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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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명:신상린] 중국대학 출신은 삼성에서 안받아주나요?
졸자는 석사 과정 마지막 학기였던 작년 가을학기부터 올 여름 학기까지 약 일년 여 동안 상하이 의 코리아타운이라 불리는 홍첸루(红泉路)에 위치한 한국 학생 대상 중국 대학 입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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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돋보기] 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연수 땐 정부서 연수비 400만원 지원
원모(32)씨는 지난해 2월 일본 도쿄의 한 컴퓨터프로그래밍 회사에 취업했다. 원씨가 국내 기업보다 일본으로 눈을 돌리게 된 계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 정부